[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은 4월 23일(화) 16시에 강원지방기상청에서 위험기상과 재난현장에 대한 맞춤형 기상서비스 제공을 위해 ‘미래 자연재난 관리 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바일기상관측차량은 △대설 △집중호우 △강원도 산불(인제, 고성, 옥계) 진화 지원 등 현장에 출동하여 실시간 상세 기상관측자료를 제공했으나, 봄철 산불의 경우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현장지원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상황에 맞는 기상지원을 위해 기상관측장비의 개선과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재난 분야별(대설, 산불 등) 효율적인 기상지원과 재난재해에 대비하여 모바일기상관측차량을 활용한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주제는 △모바일기상관측차량 운영 현황 및 계획(국립기상과학원) △재난원인조사 특수차량 운용현황 및 계획(국립재난안전연구원) △모바일 관측자료 예보활용 성과 분석(강원지방기상청) 등 5개 과제이다. 종합토론은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기웅 소장과 발표자, 참석자 간 자연재난관리에 대하여 심층적인 토론을 한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행정안전부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재난사례를 되돌아보고 재난현장에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개선 워크숍」을 권역별(4.23(중부권, 세종) 4.24(수도권, 수원) 4.26(영남권, 울산) 5.9(호남권, 광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표준매뉴얼, 실무매뉴얼 제·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공공기관·지자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작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사고 피해자 보호 절차와 외국인 사상자 주한대사관 통보 절차를 마련하고 지자체 스스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다. 지난해 이슈가 되었던 ‘고속철도 사고’와 기록적인 ‘폭염’, 그리고 매년 발생하는 ‘태풍·호우’와 발생할 경우 중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원전 방사능누출’ 등 권역별로 대표적인 재난유형을 선정하여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고속철도 사고 발생 시 시간대별 안내방송 방법·구호품 보급기준&mid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15년 황하나 씨를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한 뒤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무혐의 송치한 혐의로 박 모 경위 등 당시 종로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입건했다. 박 경위 등은 2015년 11월 황 씨의 마약 투약 사건과 관련해 7명을 불구속 입건했지만, 황 씨를 포함한 5명에 대해서는 조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늘 박 모 경위의 차량과 종로경찰서 지능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쳤으며 이들과 황 씨 사이에 유착이 있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부활절에 스리랑카의 주요 교회와 호텔 등에서 동시다발적인 폭발이 일어났다. 주요 교회와 호텔 등 8곳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 사고로 현재까지 숨진 사람은 262명, 부상자도 4백50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 중에는 외국인도 35명 포함됐지만, 현지 우리 대사관 측은 한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스리랑카 경찰은 현재까지 연쇄 폭발 용의자 13명을 체포해 수사하고 있으며, 용의자 체포 과정에서 경찰 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콜롬보에서 30km 떨어진 공항 근처에서 폭발장치를 수거한 현지 당국은 이번 연쇄 폭발을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이 저지른 테러 공격으로 규정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등 세계 주요 인사들은 잔혹한 테러 행위를 규탄하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스리랑카는 대표적인 불교국가지만, 극심한 민족 갈등에 이어 이슬람교와 힌두교, 기독교 등 종교 갈등이 내전으로 격화되면서 무려 10만 명이 숨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정부가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조치와 관련해 한시적 예외를 인정했던 한국 등 8개국에 대한 예외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22일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초 만료되는 제재 유예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번 결정은 이란의 원유 수출을 '제로화'하기 위한 목적에 따른 것"이라며 이란의 주 수입원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인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대한 현장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중심으로 청년일자리의 양과 질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분기까지 총 38,330개 기업이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활용하여 청년 181,659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지난 한 해 동안 29,571개 기업에서 128,275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에는 8,759개 기업에서 53,384명을 채용했다. 지난해의 경우 1분기까지 예산을 1.5% 집행하는데 그쳤으나, 올해는 34.7%를 집행하는 등 연초부터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5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이 63%(지원인원 기준으로는 40%)를 차지, 청년을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이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채용인원이 63,717명(35%)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보통신업(22,045명, 12%), 전문·과학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을 위한 휴일 서울 여의도에서는 재경예천출향인들이 ‘축구종합센터 예천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운동장에서 개최된 예천사람 한마당 큰 잔치인 ‘제31회 재경예천군민의 날 행사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서도 출향인들은 지금껏 든든한 후원과 지지를 보내준 것처럼 이번에도 똘똘 뭉쳐 고향사랑의 힘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축구종합센터 유치전에 적극 뛰어들고 군민들의 염원을 한 곳에 결집시켜 추진해 준 것을 적극 환영하면서 축구공 100여개에 유치 염원 메시지를 적은 싸인볼을 나눠주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대한민국 축구의 새 요람이 될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되면 지역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신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지역이미지,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 등 기대감 또한 커 대한축구협회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보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지방을 선택해야한다는 예전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은 24일 오후 3시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4월 18일(목) 봉화군청 3층 재난상황실에서 안전건설과장, 전문건설업 협회장 및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퍼스트(first)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봉화 퍼스트는 지역자본의 외부 누출을 막아 지역경제를 선순환 시켜 군민에게 돌려주자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이며, 직원 관내 주소 옮기기, 물품구입 시 지역업체 이용하기, 각종 행사 시 지역식당 이용하기 등을 권장하고, 민간주도의 봉화 퍼스트 추진 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연말 봉화퍼스트에 공헌한 전문건설업체 등을 평가해 포상할 계획이다. 또한 봉화퍼스트 홍보 및 협조, 건설업 협회 회원 참여 유도, 불법하도급 금지,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 등을 요청하였다. 박홍재 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 봉화퍼스트 관련 전문건설업 협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영주시는 지난 2016년 영주시 시민안전보험 가입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로 매년 시민안전 보험을 가입하고 지난 18일 기준으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한 영주시민 안전보험을 재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주시민안전보험은 기존 화재폭발, 익사,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보장 외에 자연재해 상해사망, 강도 상해사망, 성폭력범죄 상해,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12세 미만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 등 보장내용을 추가해 보험의 실효성을 높였다. 보험을 통해 피해자는 사망시 1000만원, 후유장해 및 부상치료비는 최고 1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영주시민안전보험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단체보험으로, 타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안전재난과(054-639-5962) 또는 전담 콜센터(02-6900-2200)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옥 안전재난과장은 “단 한건의 안전사고 및 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 우선이지만, 불의의 대형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우리 영주의 공공건축이 여기까지 왔는데 조금 더 욕심을 내서, 우리 대한민국의 도시 발전에 새로운 선구자 모델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3월 7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생활SOC 모범사례로 꼽힌 영주를 방문했을 때 인사말의 일부다.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18일 국토부가 발표한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방안’ 우수사례가 된 ‘아름답고 편리한 영주시 공공건축’과 관련한 제도 이행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승수 단장은 서울대 건축학과, 동대학원 및 네덜란드 베를라헤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공공성에 관한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디자인그룹 오즈 건축사사무소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MP, 인천시 공공임대주택 사업총괄MP로도 활동하고 있다. 제1회 젊은건축가상(2008),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10), 한국건축문화대상(2013)을 수상하였고, 2010년에는 베니스 건축비엔날레 전시작가로 선정됐다.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은 도심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 설계 시공 관리 운영의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마스터플랜을 담당하는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유럽연합 지도부가 영국의 EU 탈퇴는 전적으로 영국에 달려 있다면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영국이 EU를 탈퇴하지 않을 경우 브렉시트 시한을 또다시 연기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도날트 투스크 EU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최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의회에서 열린 브렉시트 토론에서 "모든 사람이 브렉시트에 대해 지쳐 있지만 이것이 '그만 끝내자'라고 말할 수 있는 변명은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도 이날 영국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EU를 탈퇴할 것인지는 영국에 달려 있다며, "EU는 회원국을 발로 차서 쫓아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EU와 영국은 작년 11월 영국의 EU 탈퇴조건을 담은 브렉시트 합의문을 타결했지만 영국 하원은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브렉시트 합의문 승인투표를 부결시켰다. 이로 인해 EU 정상들은 당초 지난 3월 29일로 예정됐던 브렉시트 시한을 4월 12일로 1차 연기했고, 진전이 없자 지난 10일 또다시 오는 10월 31일로 장기간 연기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현지시간 26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역과 북핵 억제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또 아베 총리의 방미에 앞서 19일에는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 일본의 고노 다로 외무상과 이와야 다케시 방위상이 참석하는 안전보장협력 위원회가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미 국무부는 이 회의에서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포함한 미일 협력과 미일 동맹 능력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에서 홍역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난주에만 90여 명, 올해 들어 모두 550여 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올해 들어 지난 11일까지 미국 내 20개 주에서 모두 555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가운데 90여명은 지난 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의 홍역 환자는 1994년 960여명에 달했지만, 이후 급격하게 감소했고 2000년엔 공식적으로 소멸한 것으로 간주됐다. 발병 지역은 동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서부의 캘리포니아, 남부의 플로리다까지 미국 전역에 걸쳐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3분의 1 이상이 발생한 뉴욕시는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브루클린 특정 지역에 대해 강제 백신 접종명령을 내렸다. 뉴욕시 당국은 홍역 확산이 유대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브루클린 등에 거주하는 일부 유대교도들이 이스라엘에서 가을 수확 축제를 즐기고 돌아온 직후 홍역이 퍼졌다는 것. 세계보건기구 WHO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홍역 발병 건수가 11만 2천여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3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아이폰의 최대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폭스콘사가 올해부터 아이폰을 인도에서 대량 생산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폭스콘의 궈타이밍 훙하이 정밀공업 회장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리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우리의 생산설비를 인도로 옮겼다"고 말했다. 애플은 최근 몇 년간 인도 벵갈루루에 있는 공장에서 아이폰 구형 모델을 생산해왔지만 더 최신 모델들도 이곳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인도에 더 많은 생산시설을 설치하는 것은 미·중 간 무역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애플과 폭스콘의 생산 기반을 다변화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해양경찰이 동해해역 해양 재난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올해 대형헬기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총 18대의 헬기를 운용 중으로 이 중 16대는 중‧소형이다. 중‧소형 헬기의 1회 구조 가능 인원은 2~6명이며 운항거리가 짧아 임무를 수행하는데 제한이 따른다. 또 야간비행이 가능한 중‧소형 헬기는 16대 중 9대에 불과해 일부 해역에서 해상임무 수행을 할 때 어려움이 따른다. 해양경찰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서해‧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주‧야간 비행과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대형헬기를 각각 배치했다. 하지만 동해에는 아직 원거리 해양사고 구조에 나설 대형헬기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동해해역을 전담할 대형헬기 1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대형헬기는 최대 21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고성능 탐색레이더, 광학 열상장비, 구조인양기 등 최첨단 장비가 장착돼 있어 주·야간 해상구조 임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구조에 나서는 승무원에게도 보다 높은 안전성을 제공해 구조 활동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동해해역에 대형헬기가 배치되면 울릉도·독도 해역은 물론 대화퇴 어장까지 이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