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립된 길림시조선족기록친목회의 간행물 창간호 《기록》잡지가 설명절을 앞두고 고고성을 울렸다. 연변대학출판사에서 출판한 《기록》잡지 창간호는 실화코너와 문학코너 두 부분으로 나뉘었는데 실화코너에는 전임 길림시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 박규식의 자필 《지나간 겪어온 세월》을 시작으로 《항일명장 리홍광》, 《길림시조선족중학교가 걸어온 길》, 고 배명수의 회억록 《민족의 넑 알라디 발자취》, 《구동촌의 어제와 오늘》 등 14편을 실었다. 기록친목회 배정록,한직능,전석풍과 창간호 <<기록>>잡지 톱인물 박규식(왼쪽으로부터)지난해 3월 조선족 역사기록에 의기투합한 이들이 기록친목회를 길림에서 출범시켰으며 산하 간행물인 《기록》잡지는 길림지역, 나아가서 중국 조선족들의 력사에 대한 기록을 무형문화제에 남기자는 것이 취지다. 기록친목회 한직능회장은 본인을 포함한 중국 조선족 2세로서 이는 우리 세대가 사명감같은 자세로 꼭 해내야할,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가 인정받게 될 의미심장한 일이라고 했다. 기록친목회의 성립과 《기록》잡지 출간에 많은 심혈을 기울여준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전경업관장은 창간호 맺는 말에서 “세월의 흐름과 함께 모든것이
‘그러지 말 걸…’ 사람들은 숱한 기회를 놓치고 또 그것을 후회하며 살아간다. “일생 동안 무엇을 가장 후회하느냐?”고 물으면 남성과 여성이 각각 다른 대답을 내 놓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지만 보편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와 일리노이대학교 공동연구팀은 성인 남녀 370명을 대상으로 ‘일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여성은 사랑과 관련된 일을, 남성은 직장이나 성공과 관련된 일을 많이 후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성인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을 상세하게 묘사해 달라”고 한 뒤 그 답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성응답자의 18%는 “그때 그 남자를 놓친 것이 후회 된다”거나 “그때 사랑을 고백했어야 했다”는 식으로 사랑이나 연애에 관한 일을 후회한다고 답했다. 가족과의 관계에 대한 후회가 16%로 뒤를 이었고 교육(13%)과 경력(12%)에 대한 후회가 다음을 차지했다. 재정적인 문제(10%)에 대한 후회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남성들의 대답은 달랐다. 남성들은 “그때 직장을 옮겼어야 했다”는 식으로 경력이나 교육 등 자기의 성공 문제에 대해 후회하는 비률이 34%로 가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행사,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행사'에 참석해 행사의 사회를 맡은 다문화가정 출신 모델 한현민 씨, 다문화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1.26 [여성가족부 제공] photo@yna.co.kr 외국인 배우자, 국내에 15만7천명…중국·베트남이 3분의 2 여성 배우자, 남성 배우자보다 다섯 배가량 많아 한국 국민과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가 15만7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명 중 두 명은 중국 동포를 포함한 중국인과 베트남인이었고, 여성 배우자가 남성보다 다섯 배가량 많았다. 3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한국 국민의 외국인 배우자는 모두 15만7천418명으로 집계됐다. 국적별로는 중국 동포를 포함한 중국인이 5만8천513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인이 4만1천688명으로 두 번째였다. 중국과 베트남 출신 외국인 배우자를 합치면 전체의 65.2%를 차지했다. 일본(1만3천713명)과 필리핀(1만1천447명) 출신 배우자도 1만명을 넘었다. 캄보디아(4천417명), 태국(4천372명
연변대학훈춘캠퍼스에 따르면 연변대학과 북경사범대학의 협력으로 설립한 ‘동북범국가공원보호생태학 국가임업 및 초원국 중점 실험실’이 연변대학훈춘캠퍼스에 깃 내렸다. 소개에 의하면 해당 실험실은 주로 임업, 농업, 및 관광업을 상대로 봉사하게 되며 야생동물 유전 다양성 연구, 초식동물생태학 연구, 육식동물생태학 연구, 먹이사슬망 및 생태계통 안정성 연구, 생태계통 봉사기능 연구 등 관련 영역을 커버한다.이는‘습지 및 생태 국가 중점 실험실’에 이어 훈춘에 설립된 또 하나의 국가급 중점 실험실로 된다. 해당 실험실은 설립후 동북범, 동북표범국가공원 및 훈춘시정부, 임업부문, 부대 및 관련되는 경영기업을 연합하여 ‘감측-과학기술연구-보호-지속가능발전 ’하는 협동 융합혁신을 실현하게 된다. 연변대학훈춘캠퍼스에 의하면 3년~5년간을 이용하여 실험실을 건설하고 진력해 국제상 일정한 영향력이 있는 학술인솔자 3명~5명, 국내적으로 고수준의 학술 핵심인재 10명, 매년 10명~20명 박사, 20명~30명 석사를 양성해 결구가 합리한 혁신단체를 형성하므로써 국가 중대 과학기술대상을 담당해 동북의 녹색, 지속가능한 진흥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연변뉴스넷
연교사랑유치원 어린이들이 김치를 담그는 장면.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민영유치원이 역사무대에서 퇴장’한다는 소식에 대해 2일 교육부가 응답했다. 민간유치원은 역사무대에서 사라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정부에서는 지지강도를 높이게 되고 사회역량에 의한 유치원 운영을 격려하며 더욱 많은 민영유치원에서 혜택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인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국무원 판공청은 1일 <도시와 진 사회구역 유치원 관리사업에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하지만 일부 1인매체는 ‘사회구역 유치원은 마땅히 현지 교육행정부문에 의해 공립유치원 혹은 혜택성 민영유치원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관련 요구를 ‘민간유치원이 역사무대에서 사라진다’라고 잘못 해석했다. 이에 교육부 관련 사와 국 책임자는 혜택성 유치원은 공립유치원 뿐만 아니라 혜택성 민영유치원도 포함된다고 표시했다. 현실적으로 보면 각 지역은 공립유치원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민영유치원의 혜택성 서비스 제공을 지지하고 있다. 2017년, 민영유치원 비률은 유치원 총수의 63%에 달했지만 민영유치원중 혜택성 민영유치원은 43% 가량 밖에 되지 않았다. 당중앙, 국무원에서 확정한 2020년까지 혜택성 유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행정안전부가 1948년 내무부‧총무처 출범 이후 70여년 간의 서울 광화문 시대를 마감하고, 2019년 2월 7일부터 3주에 걸쳐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다. 행정안전부 세종시 이전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2017년 「행복도시법」 개정 및 이에 따른 2018년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고시’에 따라 확정되었다. 대상 인원은 서울청사와 세종시 내 임차청사에 있는 1,403명으로, 정부세종2청사에 우선 입주하되 부족한 공간에 대해서는 인근의 민간 건물(KT&G 세종타워A)에 임시로 이전한다. 이중, 세종 임차청사에 근무하는 23개 부서는 지난 1월 24일부터 3일 간 미리 이전을 마쳤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이전과 관련하여, “지방분권‧균형발전의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의 세종시 이전을 통해 행정부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앙과 지방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전기간 동안 업무공백을 최소화하여 국민 여러분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불시 보안점검, 상황근무조 운영을 통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rd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2018년말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 대비 65,386동(0.9%) 증가한 7,191,912동, 연면적은 112,194천㎡*(3.1%) 증가한 3,754,127천㎡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8,353천㎡(2.9%) 증가한 1,690,064천㎡이고, 지방은 63,840천㎡(3.2%) 증가한 2,064,062천㎡이다. 용도별 면적을 살펴보면, 상업용이 3.7% 증가한 814,626천㎡(21.7%)으로 가장 컸고, 주거용은 3.1% 증가한 1,772,232천㎡(47.2%), 문교·사회용은 3.0% 증가한 339,360천㎡(9.0%), 공업용은 1.3% 증가한 401,516천㎡(10.7%)이다. 자료출처=국토교통부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국토교통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올해 설 연휴기간(2.2.~2.6.)은 지난해와 비교하여 하루 늘었으나(`18년 4일→`19년 5일) 교통사고를 비롯한 안전사고가 전년보다 줄었고, 사망자 수도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일평균 사고 건수는 30.8%(552.00건→381.80건), 사망자 수는 38.3%(8.75명→5.40명) 감소하였다. 특히, 연휴기간 안전사고 중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해 30명(4일간)에서 올해 20명(5일간)으로 줄어, 일평균 46.7% 감소(7.50명→4.00명)하였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유관기관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영주시는 발대식을 갖고 근본적인 산불예방대책을 강구하고 초동진화 체제를 구축하는 등 소중한 산림자원과 재산을 보호하고 인명피해를 방지하지 위해 마련됐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진화방법, 산불발생시 안전사고 예방 등에 관한 기본소양 교육이 이뤄졌으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준비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고 56명 7개조로 구성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들을 주요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불법소각에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산불발생의 주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등 불법소각으로 인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읍면동별 마을단위 공동소각기간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3월 이후 소각금지기간에는 산림연접지(100m이내)에 불을 놓거나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및 엄정한 사법처리를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농촌지역의 노후ㆍ불량주택 개량 및 신규주택 건축자를 대상으로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농촌빈집정비사업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은 2월 18일까지 해당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금융기관의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세대당 최대 2억 원의 융자금을 연리 2%로 지원받을 수 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거주자 및 귀농·귀촌예정자 중 1가구 1주택의 세대주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범위는 단독주택의 신축·증축·개축·재축·대수선 등이 해당된다. 단독주택 및 부속건축물을 합한 연면적이 15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28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감면과 함께 지적측량수수료 30%를 감면받을 수도 있다. 빈집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서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2월 13일까지 빈집이 위치한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빈집 철거 시 세대당 15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회 내에서 사제들이 수녀들을 대상으로 성적 폭력을 저지르는 일이 있음을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인정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시간 5일 바티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수녀들에게 성적 폭력을 저지른 신부들과 주교들이 있어 왔다"고 답했다고 BBC 방송과 AP통신이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임 베네딕토 16세가 2005년 즉위 직후 여성 성 학대 문제로 수도회 한 곳을 해산시킨 적이 있다"며 "얼마전부터 우리는 이것을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7과 2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오늘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 발표에 따른 일본 정부의 대응을 묻는 말에 이같은 의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회담하는 것은 일정상 어렵다"며 "전화 회담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납치문제에 관해 긴밀히 조율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최고재무책임자 멍완저우 부회장을 기소한 것과 별도로 화웨이에 대해 또 다른 '기술절취' 시도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현지시간 4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미국이 화웨이와 멍 부회장에 대한 기소를 발표했던 당일인 지난달 28일 FBI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화웨이 연구소를 압수수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화웨이 연구소는 미국의 '아칸 반도체'가 개발한 인공 다이아몬드 박막 기술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해당 능력이 파괴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유엔 제재위원회 기밀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는 "북한이 이미 알려진 핵·미사일 제조 장소에 대한 공격을 피하기 위해 공항 등 민간 시설을 미사일 조립과 시험에 사용하고 있다"며 "북한이 조립·저장, 시험 위치를 분산하려는 일관된 경향의 증거를 찾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북한이 유류와 석탄의 불법적인 선박거래를 크게 늘려 안보리 결의안을 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있다"며 "이는 가장 최근의 유엔 제재를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서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 1일 안보리 제재위원회의 15개 회원국에 제출됐지만,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는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탄산음료, 함당음료 마시면 안돼 탄산음료에 속하는 코카콜라를 예로 들면 제품 태그에 매 100밀리그람의 코카콜라에 43킬로칼로리의 열량이 들어있다고 표기되어 있다. 330밀리그람짜리 콜라 한캔에는 140킬로칼로리의 열량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의 열량을 소모하려면 당뇨병환자들은 보통속도로 1시간 가량 걸어야 한다. 순 과일주스, 야채주스는 건강에 좋아보이지만 기실 영양가치 낮아 우선 열량으로 볼 때 야채주스에 속하는 당근주스를 예로 들면 매100밀리그람의 당근주스에는 24킬로칼로리의 열량이 들어 있다. 또한 과일에는 당분이 들어 있어 많은 당뇨병환자들이 거부하고 있다. 또한 즙을 내면 과일과 야채 속의 영양성분도 일정한 손실을 받게 된다. 동시에 액체로 변한 후 과일 속의 당분이 쉽게 인체에 흡수되어 혈당에 영향주게 된다. 때문에 영양과 건강의 각도에서 볼 때 야채나 과일을 직접 먹는 것이 더욱 좋다. 설사 마신다고 해도 될수록 무가당의 순 과일야채주스를 마시고 섭취하는 양에 주의해야 한다. 마셔도 되는 건강음료—유류, 두유 여기에서 말하는 유류는 우유, 요구르트, 양젖, 말젖을 말하며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우유음료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천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