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변대학훈춘캠퍼스에 따르면 연변대학과 북경사범대학의 협력으로 설립한 ‘동북범국가공원보호생태학 국가임업 및 초원국 중점 실험실’이 연변대학훈춘캠퍼스에 깃 내렸다.
소개에 의하면 해당 실험실은 주로 임업, 농업, 및 관광업을 상대로 봉사하게 되며 야생동물 유전 다양성 연구, 초식동물생태학 연구, 육식동물생태학 연구, 먹이사슬망 및 생태계통 안정성 연구, 생태계통 봉사기능 연구 등 관련 영역을 커버한다.이는‘습지 및 생태 국가 중점 실험실’에 이어 훈춘에 설립된 또 하나의 국가급 중점 실험실로 된다. 해당 실험실은 설립후 동북범, 동북표범국가공원 및 훈춘시정부, 임업부문, 부대 및 관련되는 경영기업을 연합하여 ‘감측-과학기술연구-보호-지속가능발전 ’하는 협동 융합혁신을 실현하게 된다.
연변대학훈춘캠퍼스에 의하면 3년~5년간을 이용하여 실험실을 건설하고 진력해 국제상 일정한 영향력이 있는 학술인솔자 3명~5명, 국내적으로 고수준의 학술 핵심인재 10명, 매년 10명~20명 박사, 20명~30명 석사를 양성해 결구가 합리한 혁신단체를 형성하므로써 국가 중대 과학기술대상을 담당해 동북의 녹색, 지속가능한 진흥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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