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환경부는 올해 친환경자동차 구매보조금 예산을 지난해 3만 2000대에서 76% 늘어난 5만 7000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대당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자동차 최대 1900만원, 수소자동차 최대 3600만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 500만원, 전기 이륜차 최대 350만원이다. 보조금을 지급받고 차량을 구매한 자가 2년 이내에 전기자동차를 추가로 구매하거나 연구기관이 연구를 목적으로 차량을 사는 경우에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친환경자동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방문해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 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방자치단체는 1~2월 중 각각 보급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다. 자동차 판매 대리점은 해당 지자체에 관련 서류 접수를 대행한다. 친환경자동차 보조금 신청과 관련된 정보는 누리집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환경부는 올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1200기, 수소충전소 46개소를 추가로 구축한다.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국고보조금은 공용충전기에 최대 350만원, 개인용 충전기에 130만원, 과금형(휴대형) 충전기에 40만원이 지원된다. 완속 충전기 보조금 신청 후에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앞으로 동물을 학대해 죽음에 이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한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동물 미등록자의 1차∼3차 과태료도 각 20만원 상향하고, 동물유기 시 처벌금은 100만원 이하에서 300만원 이하로 오른다. 지난해 정부는 관련 규정을 손질해 ‘동물 학대’의 범위를 넓힌바 있는데, 최근 이와 관련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위해 나선 것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3월 동물학대의 범위를 확대하면서 행위자의 벌칙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한 바 있다. 그럼에도 동물학대와 유기·유실동물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앞으로 동물학대 행위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추가 상향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동물 미등록자의 과태료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한국시간으로 8시 반쯤 미국 워싱턴에 도착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한국시간으로 어제 오전 8시 반쯤 워싱턴 델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지난해 5월 방미 때와 달리 경유지 없이 워싱턴으로 직행했는데, 북한 고위 관리가 미국 내 경유지를 거치지 않고 워싱턴에 입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부위원장은 도착 후 미국 측 경호를 받으며 일반일 통로를 이용하지 않고 곧바로 귀빈실로 이동해 입국 수속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이후 VIP 주차장에 대기 중이던 검은색 SUV를 타고 이동했으며, 미국 측에서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국무부 의전장 등이 영접을 나와 일행과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항을 빠져나온 김 부위원장은 별도 일정 없이 지금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미 이틀째인 18일, 김 부위원장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가진 뒤,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다음주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에 미국 대표단이 불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를 계기로 추진중이던 한미 외교장관 회동도 무산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으로 대표단 참가가 취소됨에 따라 폼페이오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간 간의 면담도 성사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강 장관은 다보스 포럼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만나 북미 고위급 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 등을 논의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울증은‘마음의 감기'로도 불리운다. 우울증이 생길만한‘큰 일'을 겪지 않더라도 누구든지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지도 못한 습관이 우울증을 유발한다. 원인 역시 다양하다.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적 요인 모두 우울증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우울증을 유발하는 습관과 관리법을 알아본다. ◇ 실내에만 있는 습관이 우울증 유발 해볕을 충분히 쬐지 못하면 멜라토닌(褪黑素)과 세로토닌(血清素)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세로토닌은 즐거운 감정을 만드는 엔도르핀(内啡肽)을 만드는 호르몬이다. 해볕은 세로토닌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실내에만 있으면 해볕을 쬐지 못해 세로토닌 분비량이 줄어들어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량은 늘어 몸의 상태가 다운되고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비가 오는 날 우울감이 심해지는 것도 일조량이 줄어든 탓이다. 때문에 짧은 시간이라도 밖으로 나가 해볕을 쬐여야 한다. ◇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하면 우울감 증가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우울감을 많이 느낄 수 있다. 미국 쌘프란씨스코 주립대 연구에 의하면 스마트폰 사용이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서 세계적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2018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KEB하나은행은 통산 18회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 무역금융 분야 시장지배력과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 고른 부문의 탁월한 역량을 국제적·지속해서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BAFT 연례 회의 기간 중 진행됐으며 전 세계 금융전문가와 애널리스트의 평가 및 설문 결과를 토대로 수상자가 선정됐다. 글로벌파이낸스 관계자는 "KEB하나은행은 전 세계 135개국 소재 글로벌 은행들과 환거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무역금융 및 외국환 분야에서 대한민국 내 독보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무역금융 거래 규모 성장에 맞춰 시장지배력도 강화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탁월한 상품·서비스 품질과 기술력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FI사업부 관계자는 "통산 18번째인 이번 수상으로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혁신적인 글로벌 금융
미국 부통령 펜스가 일전 중국에 대해 실제에 부합되지 않는 비난을 한 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7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사실은 이미 유력하게 반박했다면서 중국은 미국측 해당 인사들이 중국발전과 중미 관계를 정확하고 이성적으로 대하며 해당 문제에서 중국 내정을 간섭하고 중국 이익을 손상시키는 행위을 멈추며 중미 상호 신뢰와 협력에 유리한 일을 많이 하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부통령 펜스는 재 미국 외국사절회의에서 중국에 대해 실제에 부합되지 않는 많은 비난을 발표하면서 법률과 규칙을 무시하는 중국의 행위를 더는 못 본 척 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 질문에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동안 미국은 채무, 무역, 남해, 규칙, 종교자유 등 문제를 두고 중국 내정에 대해 여러가지 무단질책과 비방공격을 들이댔다. 사실은 이미 이를 강유력하게 반박하고 있으며 미국 국내에서도 많은 유식인사들이 미국의 소행을 비평하고 있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 외신은 예일대학 고급연구원이며 모건스탠리아시아구역 전임 주석인 스티븐 로치의 문장을 발표해, 중국에 대한 미국의 일련의 고소는 전혀 성립 되지않은
일본 후생로동성이 17일 공포한 최신조사결과에 따르면 2016년 일본에서 암으로 진단된 환자가 99.5만명으로 기록을 돌파했다. 여성환자가 약 43만명, 남성환자가 약 57만명이였다. 그중 대장암 환자가 가장 많았고 위암, 페암, 유방암, 전립선암이 뒤를 이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역에 따라 분석할 때 암 이환률은 거주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혹가이도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의 흡연률이 비교적 높아 페암 환자가 비교적 많았고 위암 환자들은 많이는 일본해 연해 및 동북지역에 거주했는데 이런 지역의 식염 섭취량이 비교적 높았다. 신체에 대한 생활습관의 영향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은 2016년부터 암 관리 새 제도를 실시하기 시작, 모든 병원에서 환자 수치를 제공하여 암 등록 의무화를 요구했다. /신화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8일 오후(중국 웨이하이시 현지시각) 중국 웨이하이시 내 호텔에서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중국 웨이하이시 인민정부, 웨이하이 공항그룹 및 항구그룹 등 6자 간 '한-중 해상·항공 연계 화물운송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박준하 부시장,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부사장, 웨이하이시 인민정부 양리 부시장, 웨이하이시 최위병 공항대표, 웨이하이시 장평 항구대표를 포함한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도시이자, 지리적으로 매우 가깝게 위치한 인천 - 웨이하이 양 시가 공항·항만 등의 물류인프라를 활용해 혁신적인 국제물류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동북아의 물류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기존의 해상-항공 연계운송(Sea&Air)과 달리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RFS(Road Feeder Service, 트럭복합일관수송제도) 프로세스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RFS(Road Feeder Service)는 화물을 적재한 트럭이 카페리에 통째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유럽연합 EU가 브렉시트를 2020년까지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EU 관리들은 당초 오는 3월 29일로 예정된 브렉시트를 6월 말까지 3개월 연기하는 방안을 고려했지만, 지금은 브렉시트를 내년까지 연기하는 법적 방법을 살펴보고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은 전했다. 복수의 EU 소식통은 관리들이 오는 5월 23일 시작되는 유럽의회 선거와 7월 2일로 예정된 새 유럽의회 개원 이후까지 브렉시트를 연기해 영국의 회원국 지위를 연장하는 법적으로 빈틈없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터키와 서남아시아 3개국에서의 국내 드라마에 대한 인터넷반응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방송된 27편의 국내 드라마에 대해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아랍에미리트에서의 해외 인터넷사이트에 나타난 내용을 조사하여 ▲네티즌 여론(게시글, 댓글), ▲뉴스 기사, ▲동영상 분야별로 분석한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해외에서의 국내 드라마 인지도・선호도 등을 가늠하여 방송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7년부터 국내 드라마에 대한 해외 웹사이트의 인터넷반응을 조사해 왔다. 기존 세 차례 조사가 한류가 조성되었다고 판단된 국가(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위주로 시행된 반면, 이번 조사는 한류 잠재국을 찾는 목적에 따라 조사 대상국을 변경하여 실시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18년 1차 조사 때 대상국에 인도를 추가한 데 이어, 이번에는 터키와 서남아시아 3국(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아랍에미리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다만, 서남아시아 3개국은 모두 동일 언어(아랍어)를 사용하고, 공통된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국가별 조사대상 사이트
일전, 길림성공안청의 통계에 따르면 사랑을 갈구하는 30세부터 50세사이의 중청년 여성들이 전신사기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는 전 성 공안기관에서 지난 한해동안 전신사기 범죄용의자를 1947명 나포하고 사기피해 자금을 1.73억위안 동결시키고 사기전화를 1728만차 차단시키고 사기전화번호를 9949개 사용정지 시키고 사기소굴을 51곳 짓부신 토대우에서 통계한 결과이다. 2018년에 길림성에서 발생한 전신사기 범죄사건들로는 주로 쇼핑 고객서비스 일군을 사칭한 사기범죄, 온라인 대부금 사기범죄, 친인척이나 지도일군을 사칭한 사기범죄, 인터넷 거래를 부풀리는(刷单) 사기범죄, 공안과 검찰원 일군을 사칭한 사기범죄 등이 많았다. 그중 쇼핑 고객서비스 일군을 사칭한 사기범죄는 1315건, 전체 전신사기사건중 17.19% 차지, 사건 연루자금이 2019만 2200여위안인데 피해자는 주로 인터넷쇼핑을 즐기는 20-30대의 젊은 군체로서 주로 쌍11, 쌍12 등 기간에 많이 발생했다. 온라인 대부금 사기범죄는 1197건, 16.38% 차지, 사건에 연루된 금액은 1568만 8400여만위안인데 피해자는 주로 자금이 딸리거나 온당한 수입이 없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6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카나다 공민 셸렌버그가 마약밀수죄로 사형을 판결 받은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응답 시 이 사건이 중국에서 발생했기에 반드시 중국의 법률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면서 중국은 그 어느 국가의 불법마약거래자든지 중국인민의 생명을 손상시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카나다 공민 셸렌버그가 마약밀수죄로 대련시중급인민법원에 의해 사형판결을 받은 후 카나다 지도자는 중국이‘제 맘대로’사형판결을 했다고 지적했다. 카나다 외무장관 프리랜드는 사형은 비인도적이고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외 카나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셸렌버그는 2003년과 2012년에 각기 마약소지죄와 마약밀매죄로 카나다 법원의 판결을 받았었다. 적지 않은 카나다 네티즌들은 200여키로그람의 메스암페타민을 밀수한 것은 아주 심각한 죄행이기에 카나다 정부는 이렇게 렬악한 마약밀매업자 때문에 외교사단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고 인정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 질문에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22키로그람의 마약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아가는지, 얼마나 많은 가정의 행복을 빼앗아가는지 카나다 지도자들이 본국 민중들에게 똑똑히 해석하겠는
15일, 영국의회 하원 투표결과가 나왔다. 영국과 유럽연합이 1년여 간고한 담판을 거치고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가 2개월 이상 열심히 추진한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의가 의회의 부결을 받으면서 정부가 참패를 당했다. 반대당 노동당은 즉시 정부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던지면서 테레사 메이는 보다 큰 압력에 부딪쳤고 ‘브렉시트’ 앞날에는 변수가 첨가됐다. 3월말 법정 ‘브렉시트일’까지 10주 밖에 남지 않은 이 때, ‘브렉시트’의 전경은 보다 명랑해질 대신 오히려 보다 아리송하게 되었다. 협의 있는 ‘브렉시트’, 협의 없는 ‘브렉시트’, “EU에서 탈퇴하지 않는다”… 의원들은 ‘가위바위보’를 하듯이 어느 쪽이 승리할 지는 그 누구도 단정할 수 없었다. 테레사 메이 정부가 불신임투표 의문을 이겨낸다 하더라도 각측과 협상하여 국면을 타파하고 해결방도를 구하는 데는 여전히 겹겹한 어려움이 막혀 있다. 2016년 6월, ‘브렉시트’ 국민투표는 2년 반을 거친 이 ‘대형 연극’의 막을 올렸다. 영국 해협 양켠, 영국 본토 내부의 여러 정치세력 사이에는 경쟁과 말다툼이 벌어졌다. 영국경제는 이 ‘대형 연극’ 가운데서 막대한 대가를 치렀다. 이 ‘연극’이 시작돼서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2018년 중국 변경검사기관에서 검사 통과시킨 출입경인원이 연인수로 6억 5000만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9.9% 증가한 수자로서 처음으로 6억명을 돌파한 기록으로 된다. 출입경교통운수공구도 지난해보다 13.1% 증가한 3504.5万대(렬, 척)로 기록을 쇄신했다. 중국공민의 출입경인원수가 연속 15년간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해왔다. 2018년 중국공민의 출입경 인원수는 연인수로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5억 6000만명에 달했다. 그중 내지 주민 출입경인원수가 3억 4000만명, 홍콩, 마카오, 대만 주민이 대륙으로 내왕한 인원수가 연인수로 각각 1억6000만명, 5031만 1000명, 1225만 4000명이였다. 외국인 출입경기록이 지난해보다 11.6% 증가, 연인수로 9532만 8000명에 달해 처음으로 9000만명을 초과했다. 입경 외국인수가 많은 앞 10위 국가 순위로는 버마, 윁남, 한국, 일본, 미국, 러시아, 몽골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이다. 대형 통상구출입경인원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2018년 출입경인원수가 1000만명을 초과한 통상구가 10개에 달했다. 주해 공북(拱北)변경검사소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