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금호강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하수관로 우·오수 분류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10월 13일 오후 2시 동인청사에서 '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실시협약을 롯데건설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장지영 롯데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설계 착수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은 서구 비산·평리동 일원에 총사업비 861억 원을 투입해 37㎞의 오수관로 신설과 3,709가구를 대상으로 배수 설비 정비를 추진하는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구시 최초의 우·오수 분류화 BTL 사업으로, 앞으로 추진될 2~5구역을 견인할 선도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 2023년 12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각종 심의와 환경영향평가, 협상, 의회 동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실시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사업은 롯데건설을 대표사로 하는 대구맑은물주식회사(특수목적법인)가 추진하고, 2026년 말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사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2025년 10월 14일 오전,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 선도 기업인 이노베이트AI가 기존 AI 모델 대비 전력 소비를 90% 이상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AI 모델 '에코AI(EcoAI)'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와 함께 불거진 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AI 시대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AI 기술의 발전은 데이터 센터의 폭발적인 증가와 막대한 전력 소모로 이어져왔다.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복잡한 신경망 훈련에 필요한 에너지는 환경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AI 윤리 및 지속가능성 논의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해왔다. 에코AI는 이러한 배경 속에서 등장, 기술 혁신을 통해 환경적 책임감을 동시에 구현하려는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노베이트AI 측은 에코AI가 기존 모델과 유사하거나 오히려 뛰어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극도의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새로운 모델 아키텍처, 희소 활성화(Sparse Activation) 기술, 그리고 전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오늘 새벽 긴급 회의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새로운 양형 기준을 최종 의결, 발표하면서 사회 전반에 걸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치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심각해지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엄벌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새롭게 발표된 양형 기준은 기존 대비 형량이 대폭 상향 조정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불법 촬영물 제작·유포, 아동·청소년 이용 성 착취물 제작·유포 등 중대 범죄에 대해서는 최고 형량이 기존보다 1.5배 이상 높아졌으며, 영리 목적 또는 반복적인 범죄에 대한 가중 처벌 규정도 한층 강화되었다. 이는 디지털 공간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특수성과 피해 확산의 심각성을 인정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 양형 기준 강화가 가져올 사회적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범죄자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 디지털 성범죄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피해자들에게는 사법 정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더 나아가 실질적인 피해 구제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형량 증가에 따른 교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넘어선 'AI 에이전트'의 발전이 가속화하며 산업과 사회 전반에 걸쳐 심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정 목표를 설정하고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 도구를 사용하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는 기존 AI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단순히 질의에 응답하거나 정보를 요약하는 것을 넘어, 다단계의 추론 과정을 거쳐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보유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라'고 지시하면, 에이전트는 시장 조사를 수행하고, 경쟁사를 분석하며, 잠재 고객을 식별하고, 심지어는 프로토타입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등 일련의 복합적인 과정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이러한 자율성은 생산성 향상과 혁신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계에서는 AI 에이전트의 도입을 통해 고객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의료 진단, 과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인간의 업무 부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발표된 주요 경제 지표들과 중앙은행 관계자들의 발언을 종합할 때,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에너지 가격의 불안정한 움직임과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가 물가 상방 압력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주요국에서는 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으며, 고용 시장의 견조함이 임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어 전반적인 물가 하향 안정화에 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 이는 당초 시장이 기대했던 빠른 금리 인하 기대감을 약화시키고, 주요 중앙은행들이 '더 오래 높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실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 등은 최근 회의록과 공개 발언을 통해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 달성을 위한 추가적인 긴축 가능성을 열어두거나, 현재의 긴축 기조를 상당 기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매파적 기조는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으며, 특히 신흥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는 기업 투자 위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생산 전략을 전면적으로 수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칩 수요 폭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를 더욱 확대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발표를 통해 기존의 생산 라인 최적화를 넘어, AI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전 공정에 도입하고,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특히, HBM 생산에 필요한 첨단 패키징 기술과 미세 공정 기술 개발에 R&D 역량을 집중하며, 생산 Capa 확충과 동시에 수율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움직임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은 HBM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은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GPU 제조업체들의 폭발적인 성장을 배경으로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서의 입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기업들의 지속가능성은 이제 개별 기업의 울타리를 넘어 공급망 전체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강화되는 국제 규제와 소비자의 의식 변화는 글로벌 공급망 내에 잠재된 ESG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을 기업의 핵심 전략 과제로 만들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이미지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리스크 및 기회 요인으로 작용한다. 글로벌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ESG 리스크는 다양하다. 환경 측면에서는 원자재 채굴 및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 폐기물 처리, 생물 다양성 훼손 등이 있으며, 사회 측면에서는 협력업체의 강제 노동, 아동 노동, 열악한 작업 환경, 인권 침해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된다. 또한,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협력업체와의 불투명한 거래 관행이나 부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리스크들은 기업의 재무적 손실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실추, 법적 제재, 사업 중단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 지침(CS3D)이나 독일의 공급망 실사법과 같은 새로운 규제들은 기업들에게 자사 및 협력업체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글로벌 AI 선도 기업 테크젠이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뉴럴링크스를 전격 인수하며 AI 하드웨어 생태계 선점과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테크젠은 약 1조 원 규모의 이번 인수를 통해 급성장하는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뉴럴링크스는 저전력 고성능 AI 칩 설계 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으로, 특히 엣지 AI 및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테크젠은 이번 인수로 자체 AI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뉴럴링크스의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 엔드투엔드 AI 솔루션 제공 역량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테크젠이 단순히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넘어, AI 서비스 구동에 필수적인 반도체 설계 및 제조 역량까지 내재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핵심 하드웨어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AI 모델 최적화와 비용 효율성 증대는 물론, 경쟁사 대비 기술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인수는 글로벌 AI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움직임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AI 반도체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0월 1일 2025년 10월 민원행정 친절·처리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군은, 민원행정 친절한 응대와 신속한 민원처리를 실천한 공무원을 매월 선발해 시상함으로써 민원처리 기간 단축과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민원행정 친절 우수공무원 ▲국민신문고 민원행정 처리 우수공무원 등 2개 분야에서 실적과 군민 추천 등을 종합해 결정됐다. 민원행정 친절분야에는 북면 함수민 주무관과 매화면 장두연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국민신문고 민원행정처리 우수분야에는 사회복지과 사현규 주무관이 국민신문고 답변 충실성과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수상했다. 울진군은 매월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여,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로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공직사기 진작에 힘쓰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애쓴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정학한 민원처리로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18일, 예천읍 청년센터와 희망키움센터 일원에서 청년들을 위한 문화행사 '청년 100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예천군은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문화행사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청년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청춘토크 100 콘서트 ▲창업 팝업스토어 ▲청년 버스킹 ▲레트로 오징어게임 등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 창업팀이 참여해 제품 홍보와 시식·체험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특히 '청춘토크 100 콘서트'에서는 코미디언 김영희가 출연해 100명의 청년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네이버 폼(QR코드)을 통해 100명 선착순으로 접수 한다. 이외에도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운 보컬팀의 버스킹 공연, 에스파 지젤 생일카페, 레트로 오징어게임 등 청년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김천시의 유일한 읍인 아포읍이 올해로 읍 승격 3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30년 동안 아포읍은 경부선 철도와 경부·중부내륙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교통물류의 중심지이자, 산업과, 농업,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김천시 동부 관문으로 성장해 왔다. 아포읍은 도시와 농촌의 조화 속에 새로운 활력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으며, 현재 아파트 입주민이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등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입지적 강점과 복합적 기능을 바탕으로 '같이 만드는 가치, 모두가 주인되는 아포'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진정한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 생활 인프라와 기반시설 확충, 미래 성장의 발판 아포읍에서는 총 사업비 1,434억 규모의 송천 택지개발사업을 비롯한 감포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아포 스마트시티와 514번 지방도를 연결하는 도로개설, 대성도로 확포장공사, 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교통·주거·환경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신성장 거점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기간(2025.10.3~9.) 천년고도 경주에는 관광객 70만1,375명이 몰리며 도심 전역이 활기를 띠었다. 경주시는 무인계측기를 통해 집계한 결과, 연휴 7일 동안 황리단길·대릉원·첨성대·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 4곳의 방문객이 총 70만 1,375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황리단길 일원이 44만 8,657명(전체의 64%)으로 가장 많았고, 동궁과 월지 10만 2,237명, 대릉원 7만 8,375명, 첨성대 7만 2,106명이 뒤를 이었다. 하루 방문객은 연휴 첫날인 3일 6만 3,103명에서 시작해, 추석 당일(6일) 11만 2,255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마지막 날인 9일에도 10만 2,307명이 찾아 연휴 내내 주요 관광지가 인파로 붐볐다. 주요 관광지 4곳 외 불국사 관광안내소 집계에서도 총 53만 6,623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3만 5,045명(6.5%)으로, 일본 1만 2,499명, 중국 6,202명, 미국 1,605명 순으로 많았다. 경주시는 한류문화 확산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국제적 관심이 외국인 관광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2025 K-온누리패스(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문화로ㆍ중앙로 동문상점가 등 지정 점포에서 운영된다. 행사 참여 고객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결제금액의 20%(최대 14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통해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행사 시작 후 13일간(9월 25일~10월 9일) 약 16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1만7천여 명의 이용객에게 2억7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환급됐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10월 3일~9일) 동안만 약 9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9,035명이 약 1억4천만 원을 환급받았다. 명절 대목과 맞물리며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발길이 이어져 초반부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구미새마을중앙시장과 문화로 등 주요 상권은 연일 방문객이 이어지며 활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한 시민은 "시장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온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경찰청은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10월 29일 00:00 ~ 11월1일 14:00, 경주시 보문단지 등 주요 도로 구간에 행사차량 외 일반차량 통제를 위한 자동차 통행제한 고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TG ~ 배반네거리 ~ 구황교네거리 ~ 보문교삼거리 ~ 보문단지로 연결되는 서라벌대로·산업로·경감로·보문로 등 행사에 이용될 주요 도로구간은 참가국 정상 차량 이동 등 행사차량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일반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특히 포항방면(북경주IC~용강네거리), 울산방면(남경주IC~배반네거리), (내남교차로~나정교사거리) 등 경주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의 경우 2.5t 이상 화물차량과 건설기계(덤프트럭, 도로보수트럭 등) 등 총 중량 10t 이상 특수차량의 통행이 전면 금지되므로 운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나정교사거리, 배반네거리, 구황교네거리, 보문삼거리 등 주요 교차로 및 단일로 총 222개소에 배치된 교통경찰이 수시로 차량 통제 또는 우회조치 등을 통해 교통혼잡을 방지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경북경찰 관계자는 "APEC 행사 기간 보문단지 일원과 경주TG~구황교네거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운주산 승마조련센터에서 '제12회 영천대마기 전국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영천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한국마사회, 대한승마협회, 성운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승마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전통 있는 행사다. 대회에는 국내에서 최고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 200여 명과 마필 150여 필이 참가해, ▲장애물 경기(40‧60‧80‧90‧100‧120cm) ▲마장마술(D-Class) ▲권승경기 ▲KHIS-7 ▲릴레이 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겨루게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출전 선수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승부를 넘어 선수 간 우정과 승마인들의 교류를 넓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전통을 이어온 영천대마기 승마대회는 말산업과 승마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