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오는 16일, 일명 ‘한국의 몽마르뜨’ 치명자산 성지에 건립된 전주 치명자성지 세계평화의전당 개관식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맞추어 소규모로 엄숙히 거행된다. 천주교 전주교구 주관으로 개최되는 개관식에는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송하진 도지사, 김성주 의원 등의 주요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치명자산 성지는 조선 후기 신유박해 때 순교한 유항검 가족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는 천주교 전주교구의 대표성지 중 하나이다. 이곳 성지에 건립된 세계평화의전당은 2016년부터 국비 89억, 도비 52억 등 총 297억 원이 투입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종교복합문화시설이다. 세계평화의전당은 공연·전시 등 창작 공간인 복합기념교육관과 숙박시설인 생활문화체험관, 평화와 화합의 테마로 구성된 광장과 산책로 등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향후 이 시설들은 천주교 신자뿐만 아니라 일반인 모두가 방문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 한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세계평화의전당 인근에는 한옥마을, 국립무형유산원,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위치해 지역민뿐만 아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지난 7월 1일 주거복지팀을 조직 개편한 전라북도가 주거복지 전담 인력을 확보·배치하며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그간 전북도의 주거복지 정책은 팀별로 분산 추진되었으나, 이번 개편과 함께 주거복지 사업을 주거복지팀으로 일원화하였다. 사회복지직을 주거복지 전담 인력으로 확보하여 관련 부서 및 시군과 유기적 업무 소통으로 질 좋은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전북도는 앞으로 중장기 주거복지 정책 수립과 청년 등 특정 계층 주거지원 사업 관련 정책과 더불어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먼저, 청년들이 당면한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맞춤형 청년주택 공급 확대로 주거 안정을 확대해 나간다. 올해부터 미혼 청년이 학업‧구직 등의 사유로 주거급여를 지급받는 부모와 별도 거주 시 부모와 분리해 지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정부의 정책에 맞추어 주거급여 선정기준 완화(중위소득 45→46%), 분리지급 연령기준 합리화(출생일→출생연도), 기준임대료 현실화(최대 32만7천 원)를 통해 저소득 청년의 주거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 주거 안정을 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동절기 철새로부터 유입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차단하고자 거점소독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15일 전북도는 오염도가 높은 축산차량의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설치한 거점소독시설을 기존에 14개소에서 이달 말까지 20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명령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축산차량은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전 거점소독시설 소독을 의무화한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전북도는 철새도래지 소독 강화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은 오리농가에 대한 사육제한도 함께 추진한다. 도내 철새도래지(7개소)에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면서 광역방제기 등 소독차량을 총 동원해 매일 소독한다. 올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위험지역에 사육중인 오리 60만 수를 선별해 동절기 사육제한도 실시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 농장 안팎에 대한 기본적인 방역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든 축산농가는 매일 농장 내ᐧ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사육 가축을 면밀히 관찰해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 1588-4060)에 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지역특화 금융모델을 정립하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재무관리학회와 2021년 추계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10월 15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금융과 지역 금융의 기회’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학회 회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발제는 △ 이준엽 UNIST 교수의 ‘국제 금융산업 동향과 지역 금융의 역할’을 시작으로, △ 노상윤 전북대학교 교수의 ‘글로벌 금융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북의 현안 과제와 중장기 로드맵 구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이헌상 전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정재만 숭실대학교 교수, Kevin Kim KAIST 교수 등 재무·금융전문가 5명이 토론자로 나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로 대표되는 경제변화 속에서 금융산업이 직면한 기회를 분석하고 전북 지역금융의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여, 지속성장 가능한 금융모델 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재무관리학회는 1983년 창립하여 현재 회원수가 820명에 이르며, 재무관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15일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공동으로 ‘2021 지방자치단체 인권증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인권증진협의회는 광주인권사무소가 주관하여 전북, 광주, 전남, 제주 등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간 인권증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2019년에 구성했다. 협의회는 각 기관 간 인권정책에 대한 공유 및 의견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필요한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인권정책의 우수사례로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의 대표 사례인 광주광역시 풍암마을 ‘풍두레’ 박종평 대표와 실제 추진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현장경험을 공유하고 사업성과 및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내 노동인권의 현장이지만 폐업 후 25년간 방치되었던 폐공장 시설에서 다목적 주민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팔복예술공장을 소개하고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전북도 인권문화역사의 한 부분을 공감하고, 다양한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염경형 전북도 인권담당관은 “인권은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해지는 삶의 가치”라며,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인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전북고용안정사업단)가 자동차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근무 여건 지원을 위해‘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 포인트 지원사업’수혜대상자를 추가모집 한다. 전북도는 15일 최대한 많은 근로자에게 혜택이 돌아가기 위해 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의 자격요건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8월 자동차산업 근로자 복지 포인트 지급 결정에 이어, 9월 첫 지급을 시작하였다. 이후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추가모집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여 사업단과 지자체가 논의 끝에 추가모집을 결정했다. 추가모집 결정과 함께 지난(8월) 지원 대상자 모집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더 많은 자동차산업 기업의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확대했다. 당초 자격요건(8월)에는 ‘자동차 관련 산업분류 코드 C30, C31에 해당하는 기업 종사자만 해당’되었으나 확대된 자격요건에는 C30, C31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사업자등록증상에 ‘업태-제조업, 종목-자동차 관련 부품 제조’로 표기된 기업의 종사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직접 부품을 정기적으로 생산하여 납품하는 제조기업이어야 한다. 아울러, 지역별 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조 임원진이 전주공장 물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선 송지용 의장과 최영심 의원 등에게 “도의회 역할이 빛을 발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 위원회 주인구 의장은 15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송지용 의장과 최영일 부의장께서 울산공장까지 방문, 노사 임원을 만나 전주와 울산공장이 상생할 수 있도록 통 큰 결단을 촉구하고, 전주공장의 절박한 상황을 울산지역 방송 인터뷰를 통해 전달하는 등 노사 합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셨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도의회 의장단과 의회의 노력으로 소형 상용차 생산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전주공장에서도 소형 상용차를 생산하게 된 만큼 이번 기회가 전주공장 정상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의장은 이에 대해“울산시민은 물론 언론도 전주공장이 울산공장의 물량을 뺏어가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며 “전주공장이 겪고 있는 상황,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설명한 결과 시민은 물론 언론도 상생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 의장은 “전주공장에서 소형 상용차를 생산하게 된 만큼 전북발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정부는 10월 17일 종료되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10월 18일(월)부터 10월 31일(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비수도권 사적모임 4인까지(“4+6”접종완료자 포함 최대 10인까지)를 적용하여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4차 유행이 지속 중이고 추석연휴 기간 이동량 감소와 검사건수 감소로 확진자가 다소 감소하였으나, 지난주 이후 인구이동량 재증가와 누적된 지역사회 감염원 등으로 인하여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고 판단하고 11월초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시기 등을 고려하여 2주간 현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석 연휴동안 이동량이 감소하였으나, 이후 증가하여 10월 5일 기준 前 주 대비 4.2% 증가한 수준으로 단풍철 행락객 등 계절 요인으로 이동량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전국에 10만명 당 10명이상 높은 발생률(서울 중구-23명, 종로구-15.3명, 경기 동두천시-23.6명, 연천군 26.3명 등)을 보이는 지자체의 관리가 필요하고, 검사양성률과 감염경로 조사중 비율은 7월 1주 이후 지속 증가추세지만, 방역망 내 관리는 지속 감소 추세(9월2주(1.12%)→9월3주(1.3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PSB 바이오(주)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300만 원 상당의 손 세정제 2,000개를 기탁했다.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북노조)은 15일 정읍에 소재한 PSB 바이오(주)가 “코로나 19 청정 전북”을 위해 손 세정제 2,000개(1,3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청에서 열린 이 날 기탁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송상재 노조 위원장, PSB 바이오(주) 남궁수중 대표가 함께 참여하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손 세정제 전달식을 했다. 이날 기탁된 손 세정제는 지역 내 코로나19 방역 최일선 장소에 배부될 계획이다. PSB 바이오(주)는 2018년 8월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 입주하여 미생물 배양시설, 화장품 원료 제조를 하는 지역 향토기업으로, 지역 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PSB 바이오(주) 남궁수중 대표는 “지역민들이 있어야 향토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코로나19 예방 손 세정제 2,000개를 선뜻 기부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오늘 기부받은 손 세정제는 지역사회 곳곳에 배부되어 코로나1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지휘자 정홍식)의 <클래식 앙상블 콘서트>가 지난 14일 저녁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펼쳐졌다.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정읍시와 서울시의 화합과 문화예술 발전, 자치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달콤하게 시작된 공연은 아르방의‘베니스의 축제’, 바흐의‘바이올린 협주곡’, 제임스 스티븐스의‘천사를 위한 팡파르’, 엘가의 ‘첼로협주곡’,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8번’으로 이어지며 라이브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곡을 협연자와 함께 선보였다. 이어서 관객에게 익숙한 ‘캐리비안 해적의 OST’와 앤더슨의 ‘나팔수의 휴일’로 마무리하며 젊은 감각의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을 선사했고, 코로나19 상황 속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공연은 사전예매 전 좌석 매진으로 공연 전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공연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1984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 전반에 걸친 평가 분석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평가회는 사업별 주요 시설과 포장에서 현장평가로 진행됐으며 사업별 성과를 분석하고 시범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하는 등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계화 재배 기술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경영분석, 신품종의 지역 재배 특성, 병해충 감수성 등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는 올해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에 총사업비 7억5천만원을 투입해 8개 사업을 추진했다. 수도작 관련 사업으로는 벼 안정육묘 자동 이송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벼 육묘 노동력을 절감하고, 벼 친환경 가축분 입상 퇴비 활용기술 보급 시범사업으로 유박 등의 유기질 비료를 가축분 입상 퇴비로 대체·전환했으며, 밭작물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콩 병해충 방제 기술 보급사업과 고구마 재배 일관 기계화사업을 통해 노동력을 90%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기상 여건 악화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영원면 출신의 제이앤에스엔지니어링(주) 이경석 대표는 15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제만경농공단지 내 소재한 제이앤에스엔지니어링(주)은 막구조물과 천막, 기타 캔버스 제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특히,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경석 대표는 “고향 후배들의 가치 있는 미래를 돕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섭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의 후학양성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시에 새로운 동학농민혁명 동상을 세우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고, 산내면 이장협의회 강연천 회장을 비롯한 22명의 이장은 지난 14일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연천 회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른 역사 계승과 선조들의 혁명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모금 운동에 동참했다”며 “새로운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을 통해 진정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말했다. 장기우 면장은 “동상 재건립을 위해 힘을 모아준 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부각할 수 있는 새로운 동상이 제작되어 굴절된 역사를 바로잡고 민족 문화 정립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 추진위원회’는 전봉준 장군과 이름을 알리지 못하고 돌아가신 농민군의 동상 제작을 위해 11월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모집하고 있고, 모금액은 1인당 1만원 이상으로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 추진위원회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1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내년도 시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고, 보고회는 황숙주 순창군수 주재로 간부급 공무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아이디어에 의견을 개진하며, 사업별 완성도를 높여 나갔다. 이날 보고회에 제안된 내년 신규시책 사업은 전체 267건으로 지난 2달간 순창군 소속 전체 공무원들이 다양한 주제로 사업을 발굴했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부터 환경, 기업,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주제로 관련 시책사업이 망라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보고회 서두에 “내년도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과 지역경제를 회복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발굴된 사업들에 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추진”을 당부했고, 또한 “코로나19로 이슈되고 있는 7대 기술분야 인공지능, 스몰데이터, 메타버스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시대 흐름에 맞춰 행정이 발빠르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제시된 신규시책 사업 중 눈에 띄는 사업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 관련 사업이고, 메타버스는 ‘가상’,‘초월’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15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이남섭 순창부군수 주재로 ‘2022년 지자체 합동평가’를 대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달 한 차례 합동평가에 대비한 중간 보고회를 갖고 목표 달성에 노력한 결과 달성률 80%이상인 지표가 52개로 높은 추진율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9월 말 기준 59개 정량지표 중 18개 지표(30.5%)가 목표를 달성했고, 이번 보고회는 59개 정량지표 중 9월 기준 목표달성률 80% 미만인 지표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참석했으며, 총 21개 부진지표에 대해 담당부서의 보고를 받고 대책을 강구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나 스포츠강좌이용권 집행률 등 군민 편의와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점차 실적이 좋아지며, 연말이면 당초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고, 군은 매달 보고회를 통해 역량을 집중해 부진지표 수를 점점 줄여나갈 계획이며, 연말까지 59개 정량지표 중 55개 지표(93.2%)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남섭 부군수는 “당초 계획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에는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