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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 ‘성료’

수도작·밭 작물 분야 개선방안 토의 등 정보공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 전반에 걸친 평가 분석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평가회는 사업별 주요 시설과 포장에서 현장평가로 진행됐으며 사업별 성과를 분석하고 시범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하는 등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계화 재배 기술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경영분석, 신품종의 지역 재배 특성, 병해충 감수성 등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는 올해 식량작물 분야 시범사업에 총사업비 7억5천만원을 투입해 8개 사업을 추진했다.

 

수도작 관련 사업으로는 벼 안정육묘 자동 이송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벼 육묘 노동력을 절감하고, 벼 친환경 가축분 입상 퇴비 활용기술 보급 시범사업으로 유박 등의 유기질 비료를 가축분 입상 퇴비로 대체·전환했으며, 밭작물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콩 병해충 방제 기술 보급사업과 고구마 재배 일관 기계화사업을 통해 노동력을 90%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기상 여건 악화로 인한 병해충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노동 인력 감소 등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식량작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 현장 기술지원과 신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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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