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아 스타 마케팅 컨벤션이 11월 30일 (사)아시아인재과학원과 (사)국가브랜드진흥원, 한국SNS기자연합회 공동으로 주최로 한국, 중국,일본 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 스리랑카 등의 국가가 참가한 가운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지역 국제 포럼, 국제 버라이터티 패션쇼, 한국전통한복 쇼, 시상식 등이 한미연합사령관을 비롯한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시상식에서는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아시아 대표 기업 브랜드 대상’이 구체적인 훈격별로 엄정한 심사를 거친 후 시상됐다. 고보견 방송작가는 문화 예술 부문에서 ‘2018 자랑스러운 아시아 인물대상’과 ‘2018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시상식 주최측은 고보견작가는 KBS 열린음악회 초대작가로서 국가 주요 행사 특집 방송 등 방송인으로서의 역량과 국내외 아티스트 무대 기획, NGO 단체 다양한 공연 구성과 연출로 소외된 계층과 시간을 나누고 물질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며 대학 겸임교수로 MBC
한강유역환경청은 11월28일부터 실시한 소양강댐 추가방류(평시대비 2.5배) 등의 효과로 12월4일부터 맛냄새물질(2-MIB*) 농도가 안정화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강본류 38개 정수장에서도 맛냄새물질의 농도가 불검출 또는 기준치(0.02㎍/L)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팔당호에서 발생한 맛냄새물질은 예년대비 농도가 높아, 분말활성탄 추가투입 등 정수처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인천․경기 일부지역 일반정수처리시설(18개소)에서는 먹는 물 수질감시기준을 초과하여 시민들의 수돗물 이용에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한강유역환경청 및 한강홍수통제소는 팔당호 맛냄새물질 조기제거를 위해 지난 11.28일부터 12일간 소양강댐 추가 방류(6.9→17.3백만㎥/일)를 결정․시행하여 맛냄새물질 조기에 저감되었고, 맛냄새물질 지속기간** 또한 전년(33일) 보다 10일 이상 빠른 22일로 단축되었다. 나정균 청장은 “팔당호 맛냄새물질 저감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앞으로도 먹는 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음주운전으로 3차례 처벌을 받고 집행유예 기간 중인 남성이 또 다시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결국 구속 수감됐다. 부천원미경찰서는 A某(40)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무면허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달 25일 오전 4시경 원미구 상동 한 삼거리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다. A씨는 만취상태에서 신호대기 중 잠들었다가 한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을 보고 도주, 6㎞가량 추격전을 벌이다 검거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새벽까지 지인들과 소주를 나눠 마시고 차안에서 잠을 잔 후 귀가 중 이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에 해당해 형사처벌 외에도 2년간 운전면허취득이 제한된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3회 처벌받은 전력과 집행유예 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또 음주운전을 해 재범의 위험성이 높다”며, “음주운전에 대한 심각성과 중대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러시아 대통령 뿌찐과 독일 총리 메르켈은 10일 통화를 가지고 케르치해협 정세에 대해 노의했다. 크레믈리궁 사이트는 10일 저녁 성명을 발표, 뿌찐이 요청에 응해 메르켈과 통화를 가지고 케르치해협 정세와 관련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쌍방은 모두 긴장정세가 악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문제의 해결을 바란다고 표시했다. 쌍방은 수리아문제도 논의했다. 이외 미국의 〈중거리핵전력조약〉 탈퇴 의향을 감안하여 해당 정세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해군 함정이 11월 25일 흑해에서 충돌했다. 해상 충돌에 대해 쌍방은 의견차이를 보였다. 러시아연방보안국과 크림공화국 변방부문은 우크라이나의 함정 5척이 러시아의 허가도 없이 케르치해협을 통과하려 시도했다면서 이에 러시아는 여러 조치를 취해 이 ‘도발’을 저지시켰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해군보도국은 2척의 작은 군함과 1척의 예인선이 이날 케르치해협대교를 통과하여 흑해에서 아조프해에 들어섰는데 러시아 함정이 고의로 우크라이나 해군 예인선과 충돌하고 우크라이나측 군함을 향해 화력을 가해 6명이 부상당했으며 우크라이나 함정 3척과 배에 타고 있던 20여명이 러시아에 억류되었다고 주장했다. /신화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외교부는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해 2018년 12월 12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한·일 공감콘서트 ‘문화를 입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북콘서트와 뮤직콘서트의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이번 행사는 제1부에서 ‘소소한 공감’을 주제로 소설 <종이달>의 작가 가쿠다 미쓰요(角田光代)와 소설 <츠바키 문구점>의 작가 오가와 이토(小川糸)가 들려주는 일상과 행복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일본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제2부는 ‘든든한 동반’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 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 양방언을 주축으로, 일본의 기타 듀오인 데파페페(Depapepe)와 한국의 어쿠스틱 듀오인 랄라스윗(Lalasweet)이 합동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박상훈 공공외교대사의 환영사 및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박대사는 환영사에서 인적, 문화적 교류를 통해 한·일 양국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최근 잇단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혀서 코레일은 당분간 정인수 부사장 대행체제로 KTX 사고를 수습하게 됐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연이은 사고로 안전한 철도를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면서 "사죄의 뜻과 함께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공기업 선진화라는 미명 아래 추진된 대규모 인력 감축과 고도한 경영합리화, 민영화 등 우리 철도가 처한 모든 문제가 그동안 방치된 것이 이번 사고의 근본 원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오 사장은 열 달이 조금 넘는 동안 코레일 사장으로 일하면서, 10년여 간 해고상태로 있었던 KTX 여승무원들의 재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등 노사문제 해결 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강릉선 KTX 탈선 사고를 포함해 3주 동안 무려 열 건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퇴 압박을 받아 왔다. 강릉선 KTX 탈선 사고를 조사 중인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는 열차 방향을 바꿔주는 장치인 '선로전환기'와 전환기가 고장났을 경우 경고 신호를 보내주는 회선이 설계부터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이 현 북한 체제에서 사실상의 2인자라고 할 만한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을 포함한 핵심 인사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 제재 대상으로 지목한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에 대해 미국 재무부는 그가 주민검열과 통제를 담당하는 사실상의 '정권 2인자'라고 평가했다. 또 국정원장격인 국가보위상 정경택, 그리고 박광호 선전선동부장도 함께 제재대상으로 지목하며, '지속적이고 심각한 인권 유린에 책임있는 조직의 수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에 억류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귀환한 뒤 결국 숨진 오토 웜비어를 언급하며 북한의 인권 문제를 비판했다. 미국의 이번 인권 관련 제재는 1년 2개월만이자, 북미협상이 본격화된 뒤로는 처음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북한은 미국의 인권 압박과 관련해 북미정상회담 정신에 반하는 적대행위라고 반발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검찰은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혜경궁 김 씨'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글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건 맞지만, 이걸 누가 올렸는지는 알 수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계정 주인이 김혜경 씨라고 의심되는 요소는 분명히 있지만, 확실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핵심 증거로 제시한 휴대전화 기기 변경 이력도 검찰은 인정하지 않았다. 김혜경씨가 아이폰으로 교체한 시점과 해당 트위터 계정이 아이폰으로 접속한 시점이 일치한다는 주장인데, 검찰은 트위터를 사용할때 반드시 1대의 휴대전화만으로 접속할 필요가 없다며 증거 능력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또, 김혜경씨가 카카오스토리에 글을 올리면 비슷한 시각에 해당 트위터가 리트윗한 것도 일부 게시물에만 해당하는 만큼 동일인으로 보기에 어렵다고 설명했다. 불기소 처분에 대해 경찰은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내고 불만을 표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7개월에 걸쳐 검찰과 긴밀한 협조로 수사했다"면서 "김혜경씨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결정은 다소 의외"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평군이 취업을 통한 생계안정과 보람있는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지원 사업에 팔을 걷어 붙였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역 특성상 고령화로 인해 은퇴 후에도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는 관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3일간 ‘4050 위험물 안전 관리자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또 12일부터 17일까지는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청년 및 주민들을 위해 ‘소자본‧소규모 외식창업 전문과정’아카데미를 운영해 관내 구직자들의 취업을 적극 돕고 맞춤형 지원을 통한 취업내실화를 도모키로 했다. 앞서 군은 지난 달 14일부터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전산회계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개강하는 등 가평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그간 교육 대상자 선발에 있어서 연령, 세대주, 실직기간 등의 구체적인 선발기준을 제시해 4050 중‧장년층 실직자는 물론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노년층 등 취업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교육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위험물 안전 관리자 양성교육 외에도 중‧장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직종에 대해 관련분야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을 기를 수
스위스 싱크탱크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10일, 전세계 무기 판매 100강 명단을 발표, 명단에 오른 무기제조업체의 2017년 무기장비 및 해당 서비스 판매총액이 3,980억달러에 달했다. 그중 미국 제조업체의 판매량이 절반에 달해 1위를 차지하고 러시아가 영국을 앞지르고 그 뒤를 이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전세계 100강 무기제조업체의 2017년 무기장비와 해당 서비스 판매총액은 2016년에 비해 2.5% 증가하여 연속 3년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의 42개 무기제조업체가 명단에 올랐는데 판매액이 2016년보다 2% 증가한 2,260억달러에 달해 전세계 판매총액의 약 57%를 차지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는 미국 국방부문의 지속적인 구매가 미국 무기 판매를 추진했다고 인정했다. 러시아 무기제조업체의 2017년 판매액은 영국을 초월했다. 명단에 오른 10개 러시아 무기제조업체의 판매총액은 전세계 판매총액의 약 10%를 차지했다. 영국은 여전히 서유럽의 최대 무기 판매자로 무기장비와 해당 서비스 판매총액이 357억달러에 달했다. 명단에 오른 서유럽 24개 무기제조업체중 7개가 본부를 영국에 두고 있었다. 전반 서유럽 무기장비와 해당 서비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후분양제,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 공공임대주택 20만 호 공급 등 부동산 정책을 지원할 공식 자문기구가 출범했다. 도는 지난 7일 이 지사와 1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 부동산정책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가졌다. 부동산정책위원회는 민선7기 도의 부동산 정책 추진을 위한 자문기구로 토지, 주택, 교통, 도시계획, 부동산 조세와 정책 등 6개 부분 전문가 14명과 도 관련 실국장 5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처음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부동산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토지와 주택 등 도 부동산정책 전반은 물론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신설 등 민선7기 주요 정책에 대해서도 위원들의 자문을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선 후분양제.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공공임대주택 20만 호 공급 .100억 원 미만 공사 시 표준시장 단가 적용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원가 공개 등 도의 주요 부동산정책에 대한 브리핑과 토의가 진행됐다. 이 지사는 “부동산에 관한 문제는 대한민국이 흥하냐 망하냐의 문제”라며, “부동산 공화국을 피하는 것이 경제가 사는 길이고 대한민국 체제가
얼마전 길림성수리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5일, 길림성 중부 도시 송화강인수 물공급 2기공사가 정식 가동됐다. 2기공사는 인수로 공사의 ‘마지막 키로메터’ 부대공사로서 1기 공사와 함께 길림성 중부 도시군인 장춘, 사평, 료원 3개 지역으로 흘러 들어가는 원수(原水)공급망이 구성된다. 길림성 중부 도시 송화강인수 물공급공사는 장춘, 사평, 료원 3개 시와 관할 8개 시, 현, 구와 연선 26개 향진의 도시와 농촌의 생산, 생활, 생태 용수를 ‘보충’해주는 공사이다. 공사는 풍만저수지의 낙차가 높은 지리적 우세를 이용했으며 전부 지하송수이다. 공사는 2019년 말에 주체공사를 마무리 짓고 2020년말에 수로 물공급 조건에 구비된다. 1기 도관공사는 2013년말에 가동해서 이미 초보설계 관선거리의 76.4%를 완성, 계획설계한 134키로메터 길이의 송수터널이 대체상 관통됐으며 도관공사는 이미 초보설계 도관길이의 87.19%를 부설해 놓은 상황이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 중부 도시의 인수로 공사는 길림성에서 사상 투자규모가 제일 크고 송수거리가 제일 길며 수익면적이 제일 넓으며 공사난이도가 제일 큰 대형 다지역 인수로 공사이다. 공사가 투입사용된후의 물공급
밀렵행위 위반자 신고시 포상금 최대 500만원 지급 한강유역환경청은 겨울철 야생동물의 밀렵·밀거래가 성행할 것에 대비하여 민간단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지자체, 국립공원관리공단 및 민간단체 등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야생동물 밀렵행위,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을 가공․판매․취득하는 행위와 불법엽구 제작·판매하는 행위 총기․올무․덫․창애 및 독극물을 이용 하는 포획도 포함된다. 밀렵·밀거래행위 적발 시에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또한, 겨울철 폭설 등으로 굶주린 야생동물에게 먹이주기 활동도 함께 하는데, 고병원성 조류인플렌자 발생지역은 제외한다고 한다. 야생동물 먹이주기는 민가 농작물 피해방지 및 겨울철 야생동물 서식환경 조성 등의 두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밀렵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을 대폭 상향하여 최대 5백만원까지 지급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밀렵·밀거래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남동부 지역에 눈폭풍이 덮치면서 지금까지 4명이 숨지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NBC 방송 등에 따르면, 눈폭풍 '디에고'로 인해 지난 주말 노스캐롤라이나 앨러게이니 카운티 스파타에 47센티미터 이상의 적설량이 기록되는 등 미국 남동부 일대 곳곳에 30센티미터가 넘는 눈과 비가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눈길 교통사고로 운전자 1명이 숨지는 등 사망자는 지금까지 4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를 중심으로 정전사고가 33만 건이 접수됐으며, 노스캐롤라이나 일대의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천 9백여 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중국 화웨이 그룹의 부회장 체포 사태로 미국과 중국 두 나라의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요청으로 캐나다 당국에 체포돼 구금 중인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법정 진술서를 통해 자신은 결백하며 미국 측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또, 고혈압 증세가 심각해 미국 인도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보석금을 내고 석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국 정부도 항의를 이어갔다. 중국 외교부는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미국대사를 불러 멍 부회장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미국의 행동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경제적 보복의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중국 멍파이 기술그룹은 아이폰을 사는 직원에게는 상여금을 깎고, 대신 화웨이 등 중국 휴대전화를 구매하면 제품 가격의 15%를 보조해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중국 기업들 사이에서는 미국산 컴퓨터나 차량 등을 쓰지 않기로 하는 '화웨이 지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내 반발이 커지면서 미국은 물론, 캐나다 측에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IT기업 시스코는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중국 여행을 자제하라고 요청했고,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는 억류 우려 때문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