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금일 새벽 6시 25분경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부흥리 근처에서 10대가 운전한 차량이 전복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운전자는 임OO(19세), 망자는 한OO 여학생(17세), 동승자는 장OO(17세) 과 임OO(16세) 운전자는 면허증이 있었으며 그 외 학생들은 임실OO과학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2학년 학생들이다. 시험기간이 얼마남지 않아 임실에서 밤새 공부하고 새벽에 집에 가는길에 졸음운전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한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사고 시간에 임실군 부흥리에 있는 부흥교회 강주희목사는 아침 식사중 "꽝" 하는 큰소리를 듣고 옷도 입지 못한채 밖으로 나와보니 차량이 전복되고 연기가 솟아나고 있어 위험을 감지하고, 119에 신고한 다음, 앞에 2명은 먼저구조하고 2명이 더 있다는 소리를 듣고 해머로 앞 유리창을 깨고 있는 사이 임실 119에서 신속 출동해서 힘을 합쳐 나머지 2명도 차량에서 꺼냈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에 거리두기 3단계가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1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9월 외국인 확진 현황은 60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52%에 해당하고 지난 8월에도 63명으로 44.6%로 외국인 근로자 확진 비율이 전체 확진자의 50%에 다다르고 있다”면서 “지난 8월에이어 지난달 17일부터 행정명령을 다시 발령해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달은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한 두 번의 대체휴무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관광지 및 타지역 이동량이 늘어 확산세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여행, 모임, 행사를 자제해 주시고 철저한 방역 관리로 코로나19 위험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는 접종완료자에 대한 완화조치가 포함됐다. 확진자와 접촉 당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증상이 없는 접촉자는 자가격리가 면제되고 수동감시로 관리된다. 또한 결혼식의 경우 기존 49명에서 접종자로만 추가해 최대 99명까지 가능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지역 중소기업들이 법규 위반, 환경오염, 인권침해 등 기업 경영에 악영향을 주는 위험요인을 미리 파악·관리하고, 대기업이나 정부·지자체 공급망에서 우선순위를 차지하기 위해 ESG 경영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주시는 1일 사회혁신전주에서 기업·연구기관 전문가들과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소속 기업인,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제2차 ESG와 민관협력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쏘셜공작소가 주관하고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윤방섭)와 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회장 임동욱)의 공동 후원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 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장은 “ESG 실천은 ESG 항목을 공시하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조직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활동”이라며 “특정 주체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며 건강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모든 주체가 내재화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한성 KMA ESG경영센터장은 “법규 위반, 환경오염, 인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금융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는 전주시가 금융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ESG 시대를 선도하는 대체투자 방안을 두고 논의의 장을 열었다. 전주시와 한국증권학회(학회장 박광우), 국민연금연구원(원장 권문일)은 1일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ESG 시대의 대체투자’를 주제로 ‘전주금융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제2회 지니포럼’의 연계행사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사회 각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국민연금기금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대체투자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김승수 전주시장의 축사에 이어 주제발표,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노정희 국민연금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대체투자 ESG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섰다. 노 부연구위원은 글로벌 사모시장의 ESG 동향에 대해 살펴보며, 경제 및 재무적 성과를 넘어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추구하는 임팩트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글로벌 사모펀드의 ESG 성과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현 숭실대학교 금융학부 교수는 ‘ESG 기반의 대체투자에 있어 자본시장의 역할’을 주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 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직장문화배달’에 선정되어 온라인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직업재활시설 근로장애인들을 위한 (유)밴드플랫폼유밴 공연단의 온라인 문화공연으로 오후 2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유튜브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과 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근로장애인간의 긍정적인 연대감을 형성하고자 완주군 관내 직업재활시설 4곳(완주군희망발전소1호점, 완주군희망발전소2호점, 완주떡메마을, 행복한집)의 50명 근로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했다.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유튜브 링크를 공유하고 기관별 근로 장애인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관람한 공연은 배달 what? show! (3가지 선물)로 ‘3명의 아티스트가 드리는 3가지 선물’이라는 주제로 첫번째 선물 ‘감사’(라이브 공연-싱어송라이터 남달리), 두 번째 선물 ‘위로’(버블퍼포먼스-버블아티스트 mc선호), 세번째 선물 ‘재미’(마술쇼-마술사 주호영) 내용으로 구성해 근로 장애인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이 지난 9월30일과 10월1일 양일간 환경관련 이슈가 있는 지역을 차례로 돌며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지난 9월30일 비봉 보은 매립장 침출수 유출되고 있다는 학부모들의 항의가 지속되어 관련부서 직원들과 현장을 찾아 침출수의 유출여부를 확인했다. 김재천 의장은 현장에서 환경문제에 중요성에 이야기하고 관련부서 담당자들에게 침출수 유출여부에 대해 명확히 밝히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의장은 1일 관내 환경단체 및 학부모 등과 함께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인 정석케미칼과 미원상사 등 관련 기업들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화학을 기반으로 하는 두 기업이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에 입주할 경우 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 등 환경문제 등을 우려해 사전에 해당기업의 입주예정설비와 사업진행계획 등을 청취하고 환경단체와 학부모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한 학부모들은 “반대을 위한 반대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지역인 만큼 악취와 환경오염물질 배출 등에 대한 철저하게 관리만 된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환경오염물질 관리에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석케미칼 담당자는 “모두가 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략인 푸드플랜 사업 거버넌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먹거리분과위원회의를 진행해 각 분야 참여주체들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구성하고, 분과별 주요의제를 집중도 있게 논의했다. 1일 열린 먹거리공동체분과위원회에서는 ‘공동체분과위원회의 역할과 활동방향’을 주제로 위원들의 완주군 먹거리 발전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향후역할을 논의했다. 앞서 30일 열린 먹거리실행분과위원회에서는 ‘미래지향적 완주로컬푸드 안전관리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완주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견학하며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참여위원들은 교육, 고용, 복지, 환경 등 상이한 정책들이 먹거리를 매개로 통합적 정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게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완주군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정책분과, 먹거리실행분과, 먹거리공동체분과 총 4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완주군 먹거리정책 관련 심의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춘만 먹거리정책과장은 “성공적인 푸드플랜 추진을 위해 관련주체들의 참여 및 협력 네트워킹이 무엇보다 중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박성일 완주군수가 1일 “모든 행정의 중심은 현장이 되어야 하고, 그 현장에서 생활하는 주민이라는 인식을 갖고 현장중심 행정과 주민공감 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9시 유튜브로 방송된 ‘10월 중 청원월례조회 인사말’를 통해 “본격적인 수확철이 돌아온 만큼 읍면과 농업관련 부서에서는 현장 지원에 주력하고 야외활동에 따른 분야별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또 “각 부서에서 과장과 팀장 중심으로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본래 목표대로 성과를 내고 있는지 확인하고 마무리를 잘 해야 할 것”이라며 “아울러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계획한 대로 정상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 정비와 예산 반영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 군수는 “즉시 시작할 수 있는 신규시책은 올해 안에 착수해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달라”며 “중앙부처 동향과 타 지자체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해 수시로 군민들을 위한 시책사업을 발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정부와 도의 각종 평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제, “한 해 동안 고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신(新)완주 실현’ 동력이 될 완주 운곡지구(복합행정타운)가 기반시설을 마무리하며, 순항하고 있다. 완주군은 군청사 주변의 ‘완주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송‧배수관 매설과 도로 재포장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단지 내 상수도 공급을 위해 기존 완주군 용진읍 구억리에 위치한 용진배수지를 증설하고, 운곡지구 단지 내까지 상수도관 4.3㎞을 매설했다. 또한 상수관 매설을 위한 도로굴착 구간 아스콘 재포장 공사도 마무리했다. 매설위치가 전주에서 봉동읍으로 향하는 주요도로인 17번국도로 연일 교통량이 많아 공사 진행 중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과 운전자들의 배려로 큰 민원 없이 순조롭게 마무리 됐다. 군 관계자는 “상수도 매설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기존 도로를 굴착해 4개월여 동안 공사가 진행됐다”며 “차량통제로 지역주민과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었지만 다행히 운곡지구 개발에 호응해주며, 적극 협조해줬다”고 말했다. 군은 굴착으로 인한 주민과 차량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굴착 폭 이외 1개차로 전체를 아스콘 재포장했다. 현재 운곡지구는 교량공과 하천호안공 설치가 이미 완료됐으며, 도시가스, 전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가 1일 (재)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신용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와 벤처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내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뜻을 같이한 세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존 기술보증기금에서만 기술성 평가를 받았던 것에서 추가로 신용보증기금에서도 사업성 평가를 받아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을 벤처기업 확인 전문 평가기관으로 지정하며 토대가 마련되었다. 전북도는 이에 발맞춰 ‘전라북도 중소기업 육성기금 운용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며 협약기관별 역할과 자금 지원 대상 평가범위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한편, 벤처기업 육성자금 지원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 확인 기관으로부터 발급받은 벤처기업 확인서가 융자신청일 현재 유효한 기업, 창업한 날로부터 7년이 지나지 않은 벤처기업 등이다. 연간 150억원 융자 한도 내에서 시설 및 운전자금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 지원된다. 아울러, 시중 12개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3.78% 고정금리로 융자 지원하고, 전북도가 대출이자의 3.18%를 지원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eonbuk.kr)이 페이지 개설 10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6일(수)부터 17일(일)까지다. 전북도 페이스북 접속 후 전라북도 페이스북에 바라는 점을 ‘10글자’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10월 19일(화) 전라북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지난 2011년 개설한 전라북도 페이스북은 그간 전라북도의 다양한 정책·관광·문화·일상 정보를 제공하며 온라인상에서 ‘소통 강자’로 이름을 떨쳐왔다. 전라북도 페이스북 팬수는 18만7,203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 부산에 이어 3위다. 또,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10년간 총 7차례 수상하는 등 도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이후에는 확진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방역 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치는 등 도민들의 ‘든든한 친구’로 거듭나고 있다. 이형열 전북도 홍보기획과장은 “지난 10년간 전라북도 페이스북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정부는 10월 3일 종료되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10월 4일(월)부터 10월 17일(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비수도권‘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단일화 조치도 동일하게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추석 연휴 인구이동 여파 본격화, 10월 단풍철과 개천절·한글날 연휴 등 위험 요인이 많아 앞으로 감염규모가 커질 우려가 있어 현재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하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 비중이 70% 이상 차지하며 유행을 주도하고 있으며 비수도권까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11월부터 시작 예정인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전환 준비, 사회적 논의 활성화를 위해 10월 유행양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변화되는 방역수칙으로는 결혼식, 돌잔치에서 적용이 어려운 수칙을 완화하되, 지나친 방역완화 신호가 되지 않도록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완화한다. (결혼식) (기존) 3~4단계에서 결혼식당 최대 49명(식사제공이 없는 경우 99명)→ (변경) 기존 규정 외에 (식사 제공시) 접종자로만 추가하여 최대 99명(49+50), (식사 제공 없는 경우) 접종자로만 추가하여 최대 199명(99+100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1일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임실군을 방문, 임실시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목조구조로 되어있는 임실시장이 화재에 취약하고, 지난 9월 4일 대형화재가 발생한 경북 영덕 공설시장 화재와 유사한 사례가 도내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은 노후된 건축물과 밀집구조로 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하며, 그동안 발생한 화재의 원인은 대부분 경미한 사항이 사전에 조치되지 않아 발생했다. 이러한 취약점을 안고 있는 전통시장에서 화재 발생 시 걷잡을 수 없는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다. 영덕 공설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만 하더라도 전체상가 78곳 모두가 새까맣게 타면서 추석 대목을 위해 준비한 지역 특산물이 모두 재투성이로 변한 바 있다. 특히, 임실시장은 목구조로 되어있어 화재에 더욱 취약하며 만약 화재가 발생하면 다른 곳보다 피해가 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신원식 정무부지사가 유관부서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에 나섰다. 신 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임실시장 현황 및 시군에서 실시한 합동점검 결과를 보고 받았다. 이어 건축과 전기, 소방 등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1일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김영윤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일행이 전북도청을 방문해 송하진 지사를 만나 ‘2021 고향사랑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세계호남향우회는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 호남지역 수해복구 성금 1억 원과 고향사랑 장학금(84명), 4,200만 원을 기탁하기 위해 고향을 방문한 바 있다. 올해에도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미국과 중국 등에서 회장단이 입국, 정해진 격리기간을 마치고 도를 방문했다. 세계호남향우회는 고향의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마다 미국과 중국에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대학 및 기업 탐방 등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와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해 호남향우회와의 교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고향을 방문해 주신 회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매년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이 도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부터 전북‧전남‧광주에서 약 400여 명의 전 세계 호남인들이 고향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01일(금),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은 마음의숲아동가족상담센터(센터장 신소율)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마음의숲아동가족상담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및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회복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아동권리 보장을 위해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예방 사업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조자영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마음의숲아동가족상담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사례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를 예방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소율 마음의숲아동가족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에게 심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학대피해아동 가정이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회복하여 재학대를 예방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아동보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