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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심 민 임실군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현장방문

임실읍 갈마마을, 오수면 한암마을 현장설명회 참석, 주민의견 수렴
“주민 덕분 사업지 선정, 짜임새 있는 사업 추진 만전” 강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심 민 임실군수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추진 중인 임실읍과 오수면을 찾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심 군수는 지난 1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역인 임실읍 갈마마을과 오수면 한암마을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참석, 주민들과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갈마마을은 읍소재지 인근 마을임에도 불구, 30년 이상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높아 그동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다.

 

다행히도 2019년에 사업이 선정되어 2021년 상반기까지 사전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설명회가 개최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회관 신축과 안길 아스콘 포장, 배수로 정비, 슬레이트 철거, 지붕개량, 담장정비 등이 추진된다.

오수면 한암마을은 올해 4월에 선정, 현재는 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해 보다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잡을 예정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대통령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최소 30가구 이상 농어촌 지역에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40% 이상이거나,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0% 이상인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 보장을 위한 사업이다.

 

슬레이트 철거, 지붕 개량, 주택 정비 등 생활·위생·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그동안 사업을 시행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은 사업으로 평가를 받는다.

 

심 민 군수는“갈마, 한암마을은 주민들이 생활여건이 열악하여 전체적인 마을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주민들의 노력 덕분에 사업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어렵게 선정된 만큼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짜임새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데 다양한 정책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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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