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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재가 암 환자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군은 현재 재가 암 환자 190명을 등록·관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이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연중 재가 암 환자 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현재 재가 암 환자 190명을 등록·관리하고 있다.

 

방문 건강관리 전담간호사, 보건지소·진료소 등 전문인력이 주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암 환자의 건강관리 및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교육, 상담, 정서적 지지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암 의료비 지원, 사회복지서비스 등 지역사회 가용 자원을 연계하여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암 치료로 인한 식욕부진과 영양결핍을 완화하기 위해 영양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중인 환자에게 영양식 및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한다.

 

가정에서 암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은“최근 폭염과 장기간의 치료로 인해 기력이 떨어지고 우울해하고 있는데 의료원에서 방문간호사들이 방문하여 혈압·혈당 등 건강 체크와 암 관련 정보제공 및 정서적 지지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식욕부진으로 인해 밥맛을 잃어가고 있는데 의료원에서 영양제를 지원해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심 민 군수는“재가 암 환자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암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질병에 대한 정보제공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암 환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재가 암 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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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