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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굿네이버스, 임실군 아동에게 ‘놀봄키트’ 전달

임실군 드림스타트를 통하여 만4~10세 아동 100명에게 전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가 지난 29일 임실군을 방문하여 놀이에 제한을 받는 도서산간지역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자 ‘놀봄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상황, 놀이 콘텐츠 및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하여 놀이에 제한을 받는 도서산간지역 아동들에게 ‘놀봄키트’ 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놀이 활동을 통하여 생활체육 및 운동까지 가능하게 하여 아동의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자 한다.

 

놀봄키트는 짐볼, 탁구세트, 발목줄넘기, 빨대블럭, 캐치볼세트, 스피드컵, 부메랑 등으로 5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임실군 드림스타트를 통하여 만4~10세 아동 100명에게 전달한다.

 

김경환 본부장은 “이번 놀봄키트 지원을 통하여 코로나19 장기화 및 놀이 문화가 부족한 도서산간지역 아동들이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심 민 군수는 “너무 당연하기에 소홀히 여길 수 있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함으로써 임실군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기회를 마련해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고 화답했다.

 

앞으로도 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문화,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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