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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 경찰,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 참여

도 경찰청 및 15개 경찰서 참여 도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전라북도경찰청(청장 이형세)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2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경찰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전라북도경찰청에 근무하는 전 직원이 참여하여 모금한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재난 취약계층을 돕고 코로나 우울감과 실직 등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아울러, 전라북도경찰청과 더불어 도내 15개 전 경찰서에서도 백신나눔캠페인에 동참하여 관서별로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의 일환인 '우리 전북,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취약계층 지원과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사회문제 대비를 위한 대국민 나눔활동 지원을 위해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형세 청장은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최근 코로나19 대유행과 강화된 방역 조치 등으로 생계와 돌봄 등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전북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늘 수고하는 전라북도 경찰분들께 감사하다” 며 “나눔백신의 확산을 통해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도민 모두가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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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