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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프리마켓 운영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프리마켓 전문 운영자 양성, 농가 소득 창출 및 새로운 유통판로 구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프리마켓 운영을 위한 판매자 양성’ 교육을 추진하고자 2일부터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프리마켓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공간에 연중 상설장터를 열어 판매자들이 자신이 만든 상품이나 지역의 특성화된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지역의 다양한 계층들이 만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수 있다.

 

2019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귀농‧귀촌인들이 모여 처음으로 프리마켓을 시작하였고, 이를 계기로 ‘임실N청년’ 이라는 단체를 결성하였다.

 

이들 중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지난 4월에는 ‘임실청년상단’ 이라는 협동조합을 설립하였고, 찾아가는 청년상단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찾아가는 청년상단(임실 프리마켓) 사업은 관심 있는 임실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임실 프리마켓의 다양한 형태를 구축하여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임실 프리마켓의 전반적인 사업기획부터 구체적인 운영 및 홍보방안까지 설계하여 프리마켓 전문 운영자로 양성하기 위한 과정을 내실 있게 구성하였다.

 

심 민 군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임실 프리마켓 사업을 적극 지원, 농가의 소득 창출 및 새로운 유통판로를 구축하여 전국적인 유통문화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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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