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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임실홍실 고추 수매 본격화

7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532개 농가에 1,450톤 목표
심 민 군수, 수매 첫날 현장점검 농가 현장 목소리 청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임실홍실 고추의 수매가 본격화됐다.

 

군은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532개 농가를 대상으로 한 홍고추 수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두 달여간 진행되는 홍고추 수매 올해 계획량은 1,450톤이다.

 

임실 명품 특산물인 임실고추의 수매 첫날인 지난 30일에는 심 민 군수가 임실고추가공센터를 방문, 지역 농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심 군수는 이날 본격적인 출하 시즌을 앞두고 임실고추가공센터에서 진행되는 홍고추 수매 현장을 방문, 소통행정을 펼쳤다.

 

평소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심 군수는 홍고추 수매 개시를 맞아 농가와 관계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애로사항 해결과 임실 고추 산업 발전을 도모했다.

 

심 군수는 이 자리에서 “임실고추 재배와 수확에 힘써주신 농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임실고추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임실홍실 고추는 지난 10여 년간 군을 대표하여 전국적인 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대표브랜드다.

 

지난 2020년에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취득하며 안전성 또한 강화하며 높은 인기를 끌어 완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군은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한 잡초매트, 키토산 지원을 신규로 실시하고 있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가 국내 최고의 가공 설비를 통한 차별화된 제품 생산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주)의 금년도 고추 판매는 8월 중순경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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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