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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삼계면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동체 교육 및 포럼' 개최

마을주민 화합 및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 삼계면이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동체 교육 및 포럼을 지난 2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삼계마을공동체(대표 김진덕)가 임실군신활력추진단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동체 맞춤형 지원사업 1차년도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었던 삼계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에 이은 2차 교육이다.

 

공동체 간의 화합을 위한 포럼을 중심으로 삼계마을공동체 회원 20여 명과 함께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만큼 마스크 착용, 명부작성,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의 주요 내용은 마을주민 화합 및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지역민의 의식변화 부족, 세대 간 소통 결여,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의 의식 차이로 일어나는 갈등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서로 간의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포럼 및 공동체 교육을 통하여 주민의 긍정적, 부정적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과 마을 출신 향우와의 인적 인프라 구축으로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소동아리(부각, 콩비지활용, 상여소리) 또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전통문화의 역사성 회복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군은 삼계마을공동체 1차 사업인 역량강화사업(농촌신활력플러스 공동체 맞춤형지원사업)의 기반을 갖추고, 2022년도 2차 사업추진으로 삼계마을공동체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계획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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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