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3 (목)

  • 맑음강릉 14.8℃
  • 구름많음서울 15.6℃
  • 구름많음인천 15.4℃
  • 구름많음수원 16.2℃
  • 구름많음청주 15.2℃
  • 구름많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5.5℃
  • 구름많음전주 15.1℃
  • 흐림울산 14.7℃
  • 흐림창원 15.2℃
  • 구름많음광주 15.8℃
  • 부산 14.7℃
  • 흐림여수 15.0℃
  • 흐림제주 14.4℃
  • 맑음양평 16.4℃
  • 맑음천안 15.5℃
  • 흐림경주시 16.5℃
기상청 제공

전북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벼 적기 수확으로 고품질 쌀 생산 당부

철저한 후기 관리와 적기 수확이 요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본격적인 벼 수확시기가 다가오면서 철저한 후기 관리와 적기 수확이 요구되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과 종자 사용 벼의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 물 관리와 적기 수확 등 후기 관리를 철저히 해줄것을 당부했고, 기술센터에 따르면 출수기 이후 잦은 비와 야간 저온 등 기상 여건과 적기 방제 미흡으로 이삭도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수확기를 앞둔 현시점에서는 약제 방제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물떼기와 알맞은 벼 수확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수확이 늦어지면 미강층이 두꺼워지고, 색택 불량, 동할미가 증가해 미질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적기에 수확을 해야 한다.

 

또한 이삭에서 벼가 떨어지는 탈립 현상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콤바인 속도(0.85m/sec)를 준수해 손실률을 최소화해야 하며, 적당한 벼 수확시기는 이삭 하나의 벼알이 90% 이상 익었을 때가 좋고 비 온 뒤나 이슬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수확하지 않는 것이 좋다.

 

벼를 건조 시킬 때는 섭씨 50도 정도에서 서서히 말려야 쌀에 금이 가거나 부서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종자로 사용할 벼는 섭씨 40~45도를 유지해 말리면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밥맛 좋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벼 후기 관리와 적기 수확이 중요하다”며 “농가 소득향상과 함께 고품질 쌀 생산으로 정읍 쌀의 이미지 향상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