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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도, 경북 전국체전서 가을 안심관광지 홍보

주요 관광지와 수묵비엔날레․농업박람회․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 알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가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관광홍보관을 운영, 가을철 안심관광지와 도내에서 열리는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41개 종목에 1만여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14일까지 7일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 등 71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남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이 운영하는 31개 홍보관은 구미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센터 주차장에 마련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며, 홍보관도 근무자 PCR검사, 부스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운영한다.

 

전남도는 가을에 떠나기 좋은 남도의 관광지를 주제로 홍보관을 디자인하여 전남의 청정 관광자원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룰렛 이벤트 등을 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국 체육인에게 남도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알려 전남을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준비함으로써 관광객이 전남에서 안심하고 여행을 즐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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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회사 우회로 통한 '변칙 상호주', ESG 경영 역행과 지배구조 왜곡의 임계점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려아연(010130)의 해외 자회사를 활용한 상호주 형성 사건이 대법원의 의결권 제한 판결을 기점으로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경영권 분쟁의 기술적 대응을 넘어, 국내 기업들이 해외 법인을 '규제 사각지대'로 활용해 지배구조를 왜곡해온 고질적 관행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어떤 칼날을 들이댈지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대법원은 지난 2일,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 썬메탈홀딩스(SMH)가 영풍(000670)의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형성된 상호주 관계에 대해 상법상 의결권 제한 규정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확정했다. 이는 회사가 자회사를 동원해 사실상 '자기 출자'와 다름없는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주주총회 결의를 왜곡하는 행위를 사법부가 엄중히 경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법 제369조 제3항 관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 이번 사안은 '지배구조(G)'의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구조적 결함을 내포하고 있다. 고려아연이 해외 계열사를 동원해 상호출자 제한이라는 공정거래법의 망을 피하려 한 시도는 주주 가치 제고라는 ESG 경영 철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자본시장은 이를 일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