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9 (일)

  • 맑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8.0℃
  • 박무인천 5.1℃
  • 박무수원 4.6℃
  • 구름많음청주 7.8℃
  • 흐림대전 7.1℃
  • 박무대구 8.2℃
  • 안개전주 3.7℃
  • 박무울산 7.4℃
  • 박무창원 9.6℃
  • 구름많음광주 8.9℃
  • 박무부산 10.3℃
  • 박무여수 11.9℃
  • 구름많음제주 11.6℃
  • 구름많음양평 5.6℃
  • 맑음천안 2.5℃
  • 구름많음경주시 4.5℃
기상청 제공

전북

전주 효천지구 농산물 직거래장터 재개장

-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마다 효천지구 주말 직거래장터 운영
- 농·축산물, 반찬류 등 10~30% 할인가에 구매, SNS 인증 시 전주푸드 장바구니 제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금·토요일에 만나는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효천지구에 다시 문을 연다.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오는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마다 효천지구 공영주차장(삼천동2가 762-1)에서 ‘주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내년 초에 개장할 전주푸드 직매장 효천점을 사전 홍보하기 위해 장터를 기획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농·축산물, 김치를 비롯한 각종 반찬류, 군고구마, 군밤 등이 시중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추가 농산물이 증정되며,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에 방문 인증할 경우 전주푸드 장바구니가 제공된다. 또 타임세일, 현장 즉석 할인, 시식행사, 버스킹 공연, 할로윈 포토존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불어 센터는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회수 및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거나 아예 포장을 하지 않은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포장재 폐기물을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열린 효천지구 직거래 장터는 시민 1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농가 판로 확보 및 전주푸드 홍보에 큰 효과를 거뒀다.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장터를 찾아 우리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건강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