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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황제성, 박내래 술먹고 젖꼭지 계속 꼬집어


mbc화면캡쳐

  MBC '라디오스타'의 '심스틸러' 특집에 출연한 황제성은 박나래와의 첫만남을 언급, "그의 주사를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양세형과 술자리가 있었는데 우리 모두 너무 취한 상태였다"면서 "나중에는 막 나를 쫓아오는데 치마가 스타킹 안에 들어간 채로 쫓아왔다. 정말 충격적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젖꼭지가 아팠고 알고보니 내가 쓰러지자 박나래가 내 젖꼭지를 꼬집어서 깨웠다더라"라고 말해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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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사위, 헌정 수호‘내란청산 3법’전격 처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추미애)는 25년 12월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에 관한'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 ▲법왜곡죄 입법을 위한'형법 개정안' ▲공수처가 모든 판사·검사를 수사하도록 하는'공수처법 개정안' 등 이른바 ‘내란청산 3법’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이 통과된 25년 12월 3일은 12.3 내란이 발생한 지 1주년이 된 시점이다. 그 때문에 ‘내란청산 3법’의 의미는 무겁고 뜻깊다.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중대 범죄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내란 관련 핵심 책임자 중 누구도 1심 판결조차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추미애 위원장은 "더 이상 지연된 정의를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오늘의 입법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내란청산 3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은 내란 등 헌정파괴범죄를 전담하는 재판부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서울중앙지법 및 서울고법에 전담재판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