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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3년 연속 투자 유치 우수기관 선정 쾌거

김제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95.5% 달성, 최초 전기굴착기 양산공장 투자유치로 미래산업 기반 마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는 전북도 주관으로 실시된 투자유치 우수기관 선발 평가 결과 3년 연속「2021년 투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다시 한번 대내외적인 인정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20. 7월부터‘ 21. 6월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김제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1천만원을 수여받았으며, 전북도가 산업부의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데 기여해 향후 투자기업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시 국비 지원비율 5%를 확대 적용받게 되었다.

 

김제시는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및 김제자유무역지역 일원에 22개 기업, 1,106억원의 투자유치와 약 6백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 기회를 이끌어내 지역 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3개사 419억원의 시설투자 국비지원과 11개사 877억원의 지방시설투자 및 분양가보조금을 지원하여 기업 투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였다.

 

특히 올해 4월 지평선산업단지에 착공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46,730㎡규모의 국내최초 친환경 전기 굴착기 양산공장은 김제시 신산업 성장동력 발판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유치 노력의 결실로서, 연간 3천여 대 규모의 전기 굴착기가 생산되어 국내외 소형 전기 굴착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보선 김제시 투자유치과장은 “2021년 올해는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이 최종적으로 95.5%에 이를 것으로 본다”며 “2022년에도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한 투자유치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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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