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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희망2022 나눔캠페인 동참한 ㈜호룡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해 김제시에 성금 1억원 기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지난 16일 김제 만경읍 소재 특장차제조업체 ㈜호룡(대표 박장현)이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김제시에 이웃돕기성금 1억원을 기탁하여 나눔을 통해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호룡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재래실 화장실 현대화 사업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 지원 등 기업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호룡 박장현 대표는 “추워지는 날씨 속에 이웃들의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고 살아갈 용기를 전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아직 살만한 것 같다”면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룡은 1990년 1월에 창업 이후 국내 최초로 고가사다리차를 개발했으며, 2019년도에 1천만불 수출탑 수상, 2020년 77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앞으로 친환경 건설기계 및 특장 분야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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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