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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2022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6,000만원 지원한도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5%는 본인부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가 LH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사업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자격을 유지하는 입주대상자는 2년 단위로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원한도는 호당 6,000만원으로 지원한도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5%는 본인부담이며, 지원금에 대한 연 1~2% 이자를 월임차료로 납부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1. 12. 8.) 현재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구, 주거지원 시급가구, 등록 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2020년도 4인기준 4,358천원)이하면서 영구임대주택 자산 기준에 적합한 가구이다.

 

금회 김제시 모집량은 12호이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주민등록이 등재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고, 자격조사 후 2022년 3월 중 우선순위에 의해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신청접수 및 입주자 선정 등 관련 문의는 김제시청 건축과(063-540-3080), LH 전북지역본부 콜센터(063-230-6471~3)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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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