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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검산동 지역아동센터에 성탄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사랑 함께 나누어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남수, 공공위원장 이진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정서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성탄절을 맞이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선물꾸러미 20개를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선물은 발열내의, 실내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지난 20일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수작업으로 포장하여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형편 및 여러 가지 사정으로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는 지역의 아동 등 소외계층의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여 조금이나마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 또한 활짝 웃는 모습으로 그 기쁨을 표현해 주었다.

 

한남수 위원장은“성탄절 선물에 정성어린 마음을 담았으니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나길 기원한다”며“앞으로도 검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아동들의 행복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진우 검산동장은“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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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