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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서울가요대상에서 인기상 수상했지만...


서울가요대상 화면캡쳐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에서 김준수는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인기상을 수상했다.


김준수는 정규 3집 ‘플라워’ 타이틀곡 ‘꽃’으로 1위에 올랐지만 그를 무대에서 볼 수 없었다. 그의 수상소감 대신 자료화면이 나올 뿐이었다.


이에 대해 김준수는 같은 날 네이버 V앱 깜짝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죄송스럽고 안타깝지만 지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에서 나에게 주는 큰 상이라는 걸 되새기며 감사하게 받겠다”며 “공평하지 못한 활동 속에서 받는 상이라 그런지 그래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팬들이 유료로 투표해서 일궈낸 인기상인데 김준수를 섭외조차 안 하다니 문제 있는 것 아니냐”, “지금까지 한 번도 인기상 받은 가수가 무대를 안하거나 수상을 안 한 일은 없었던 것 같다”, “왜 김준수를 안 불렀는지 설명 좀 해달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서가대’의 대상은 엑소, 최고 앨범상은 보아, 최고 음원상은 빅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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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AI 초격차 경쟁 속 미묘한 파고... 주도권 향방 주목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2026년 3월 현재,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주요 기업들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첨단 로직 공정 기술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전례 없는 투자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CHIPS Act)과 유럽의 EU 칩스법, 한국의 K-칩스법 등 각국 정부의 자국 중심 지원 정책이 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현상의 거시적 배경은 AI 혁명이 촉발한 전방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있다.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엣지 AI 등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파운드리(위탁생산)와 메모리 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 그러나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은 여전한 불확실성으로 작용하며 공급망 재편과 투자 리스크를 증대시키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HBM 시장에서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TSMC는 파운드리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첨단 공정 로드맵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전 세계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