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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흥사~연정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

기존 국도 대비 10분(18분 → 8분)이상 단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 흥사 ~ 연정 국도대체우회도로가 2021.12.28. 14시 개통되었다. 이 구간은 김제시 연정동에서 흥사동을 잇는 국도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도로로 2009년 6월에 착공하여 약 12년 6개월 동안 총 사업비 1,544억원이 투입되었다.

 

우회도로 연장은 10.32km, 폭 20.0m 도로로 구간내 입체교차로 4개소와 교량 23개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우회도로 개통으로, 통행시간이 기존 국도 대비 10분(18분 → 8분)이상 단축되는 등 도로이용자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도심구간을 우회하는 등 국도의 간선기능을 향상시키고, 운전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면서 “그동안 도로공사로 인한 생활불편을 감내하여 주신 지역주민과 도로 이용객들게 감사드리며, 모쪼록 이번 개통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멈춰섰던 일상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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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