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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협, '제101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 개최 - 한국무역협회


기술혁신의 흐름 읽는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
이병태 교수, 제101회 무협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기술트렌드 강조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28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50여 명의 무역업계 CEO가 참석한 가운데 '제101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첫 조찬회 연사로 나선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는 'CEO가 주목할 기술트렌드'를 주제로 우리 수출기업들이 추구해야 할 기술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역설하였다.

이병태 교수는 "스마트폰 등장 이후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의 방향과 속도가 크게 진화하고 있음"을 밝히며 "사물인터넷이 추구하는 혁신의 방향은 기존의 솔루션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뽑아내는 동시에 사용자에게 얼마나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또한, "최근 트렌드 중 하나인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개념을 활용하여 큰 성공을 거둔 에어비앤비, 우버 등의 사례를 설명하면서 개인이 보유한 자산을 다른 사람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적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교수는 "디지털 혁신의 시대가 도래하는 가운데 우리 무역업계도 수출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기술 혁신의 흐름을 선도하는 경영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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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