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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릉시, 동계올림픽 대비 어촌·어항시설 클린화 추진 - 강릉시청



강릉시는 2018 동계올림픽에 대비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올림픽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어업인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어촌·어항시설 경관개선 사업에 10억 3천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주문진항은 탈색된 수산물위판장을 관광어항과 어울리는 그림과 디자인으로 도색하기 위하여 2억원을 투자하고 사천진항은 난립된 시설물을 정비한 후 새로운 어구보수보관장으로 시설하기 위해 4억원을 투자하며 강릉항은 4억 3천만원을 들여 어업용 비가림 시설을 개선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영진항 어구보수보관장 시설과 사천진항 수산물위판장 신축 및 강릉항 어업용 작업장 도색에 10억 5천만원을 투자하여 부식 및 탈색으로 어촌 경관을 저해하고 있던 건축물을 개보수하여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어촌을 부각시킨 바 있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 전까지 어촌·어항 내 노후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어항별 특색 있게 경관을 개선하여 볼거리가 풍부한 명품어항 및 어업인들이 편안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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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