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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릉시, 가로수 조형화 사업 실시 - 강릉시청


강릉시는 2018 동계올림픽을 대비, 삭막한 겨울에도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살리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계속 사업으로 추진해온 가로수 정비 5개년 계획에 맞춰 가로수 조형화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겨울철 잎이 떨어진 후, 수목의 가지를 조형화, 명품화함으로써 시민과 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업이 시행되는 구간은 임영로(모루 도서관∼택시부 광장∼강남 교차로)를 비롯해 경강로(홍제동 주민센터∼옥천 오거리)와 율곡로(한화생명∼청량교차로), 용지로(강릉역∼수협) 등 16개 노선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가로수 조형화 사업은 수종별 생육 특성을 살려 독특한 가지치기 방법을 적용, 1단계 작업에 이은 2단계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목표 수형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으며 아울러 이번 가로수 조형화 사업과 병행하여 고압전선 지장 구간 가로수에 대해서도 한전과 시행 방법 등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다음 달 착수하게 됨에 따라 이 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2018 동계올림픽 개최 전까지 가로수 조형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심지 가로경관의 획기적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동계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가로수 특화도시'로 거듭나는 계기 마련과 특색 있는 가로수 또한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음을 입증 한 것"이라며 "2018 동계올림픽 전까지 가시적 성과를 얻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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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