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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산자원조성 연구기관, 공동협업 연구과제 발굴 -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지난 1월 26일 연안 수산자원조성의 효율적인 관리와 협업 연구 과제 발굴을 위해 수산자원조성 전문가들이 한자리 모여‘2015년 수산자원조성 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가와 지자체 자원조성 전문가, 어업인, 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해 올해 연구방향을 협의하고 역할분담과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국가와 지자체 연구소 간 공동협업 연구과제로는 ▲낙동강 하구역 자원량 조사 ▲광어 선발육종 등 내병성 품종개발 ▲제주산 전복류 유전자원 관리방안 ▲고품질 김 품종개량을 위한 연구 등 효율적인 자원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과제를 발굴했다.

김응오 전략양식부장은 “국가와 지자체 수산자원조성 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종묘를 생산·방류해 연안 수산자원을 증강시키고, 관련 양식기술을 개발해 산업현장에서 조기 실용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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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