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15 (수)

  • 맑음강릉 16.5℃
  • 맑음서울 25.1℃
  • 맑음인천 20.7℃
  • 맑음수원 24.0℃
  • 맑음청주 24.6℃
  • 맑음대전 25.3℃
  • 맑음대구 22.6℃
  • 맑음전주 23.5℃
  • 맑음울산 20.1℃
  • 맑음창원 21.9℃
  • 맑음광주 25.1℃
  • 맑음부산 19.9℃
  • 맑음여수 20.9℃
  • 맑음제주 21.4℃
  • 맑음양평 25.5℃
  • 맑음천안 24.2℃
  • 맑음경주시 20.6℃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광주광역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 광주광역시청

설 연휴 귀성객과 성묘객의 안전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이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엿새 동안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대책상황실 운영 등 귀성·성묘객을 위한 교통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광주시는 교통대책기간 귀성·성묘객이 몰리는 상무지구~광주종합버스터미널~국립 5·18민주묘지 방면 ‘518번’ 시내버스를 1일 56회 증회(9대 증차)하고, 기존 효령노인복지타운이던 종점을 영락공원까지로 단축해 배차 간격을 줄일 방침이다.

또 효령노인복지타운~북초교~수곡을 운행하는 ‘지원15’ 시내버스의 노선을 일부 변경해 영락공원을 경유시키고,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 시내버스의 노선을 영락공원까지 연장하는 등 2개 노선에서 1일 279회(14대)를 운행한다.

특히 특별대책기간 전후에는 버스터미널과 광주역 등 교통혼잡지역 주변, 명절 당일에는 국·시립묘지 일원에서 시·자치구·경찰·모범운전자 등 300여명이 불법주정차 단속과 교통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대책기간 시·구청 교통상황실도 운영하고, 한국철도공사·한국공항공사·한국도로공사·광주종합버스터미널·도시철도공사·버스운송사업조합 등 교통 관계기관 상황실과 연계해 귀성객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속도로와 시내 일원 전광판을 통해 교통상황을 안내하고, 교통정보센터에서 분석한 CCTV 자료를 실시간 교통정보로 제공해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분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교통관계기관인 ▲금호터미널은 고속·직행버스를 1일 360회 증회(4~11일 9440회)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는 KTX·일반열차 60편 증회(5~10일 630회)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는 광주~김포간 항공기를 6편(5~10일 이착륙 각 3편)을 늘려 56편 운항해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