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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시,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보호에 앞장 - 군산시청


군산시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조례, 규칙, 규정 56건을 일괄 정비 할 계획이다.

2014년 8월 7일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 제24조의 2(주민등록번호 처리의 제한)에 의하면 법령상 명확한 근거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할 수 있으나 군산시 홍보물 등을 이용한 광고수수료 징수 조례 등 56개 자치법규의 145개 민원서식에서 법령 근거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고 있어 이를 일괄 정비할 예정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56개 자치법규의 145개 민원서식의 주민등록번호 기재 항목을 생년월일로 일괄 변경하는 것이며 각각의 정비 조례, 규칙을 제정하기 위하여 2016년 1월 10일까지 군산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 하였다.

군산시 무기계약 근로자 관리 규정 등 4개 규정은 2016년 1월 4일 일괄정비 규정을 발령하여 정비 완료하였으며 일괄정비 조례와 규칙은 향후 조례ㆍ규칙 심의 위원회와 시 의회 의결을 거쳐서 오는 3월 말까지 상위법 법령 개정으로 미정비되었던 자치법규를 일괄정비 완료하게 된다.

박남균 정보통신담당관은 "금번 자치법규 일괄 정비를 통하여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를 준수하고 불법 개인정보수집 사례을 근절하여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의식 고취를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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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