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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천시 소년교도소, 출소자 위한 찾아가는 안내서비스 시작 - 김천시청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1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 김천소년교도소를 방문하여 2016년 출소 예정자를 대상으로 사회복귀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사전발굴을 위한 특별강의를 실시했다.

김천소년교도소는 지좌동에 있는 국가 교정시설로 수용자의 교정·교화를 통해 올바른 인격 형성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출소 예정자들에게 필요한 민원행정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개인별 상담을 통하여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유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출소자의 재범 유혹을 차단하여 지역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김천소년교도소와 김천시의 협조로 실시되었다.

행복나눔과 임재춘, 이상열, 김영진 주무관이 진행한 강의는 위기에 처한 수용자들에게 기초생활보장과 긴급지원서비스 안내를 주요 내용으로 출소 후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준과 방법에 대하여 안내했다.

수용자들은 출소 후 겪을 수 있는 위기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심을 가지며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상담을 요청하는 등 강의 내내 진지한 태도도 참여하였다.

안 민 행복나눔과장은 "찾아가는 안내 서비스가 출소예정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발판이 되길 바라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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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