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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양시 보건소, '금요일에 함께 걸어요' 사업 수행 - 안양시청




왁자지껄 떠들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힘차게 걷고 싶다고요? 금요일 오전 10시 만안구청 팔각정에 모이세요!

안양시보건소가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금요일에 함께 걸어요'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금요일에 함께 걸어요'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만안구청 앞마당에 있는 팔각정에 집결한 주민들에 대한 운동리더의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대상지는 수리산 둘레길 또는 안양천 산책로 2개 코스 위주로 각 10km 내외에서 걷기가 진행되며 3시간여 정도 소요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걷기운동에 참여해오고 있는 주민들은 모처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함께하는 이들과 얘기를 나누며 걷는 재미가 솔솔하다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며 특히 등산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힘 안 들이고 운동할 좋은 기회가 된다며 참여를 권장했다.

'금요일에 함께 걸어요'는 또한 최근 응급처치술로 그 중요성이 더해가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고 안양을 공공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은 안양예술공원 APAP작품투어가 마련되기도 한다.

김길순 안양시보건소장은 "매주 금요일 10시 만안구청앞마당 팔각정에 나오면 누구나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다"며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참여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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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