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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왕시 사랑채ㆍ아름채노인복지관, 최우수 등급 선정 - 의왕시청




의왕시 사랑채·아름채 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 평가원이 시행한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전국 사회복지시설 83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 사랑채, 아름채 노인복지관 2개소는 전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으며 최우수(A등급) 등급을 받는 성과를 얻었다.

평가는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 자원 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개 항목에서 A∼F등급까지 각 영역의 점수를 합산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로 지역의 노인복지와 노인여가문화활동의 구심역할을 하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랑채, 아름채 노인복지관은 다시 한 번 전국 최고의 노인복지종합시설임을 인증받게 됐다.

김성제 시장은 "최우수등급 선정은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직원 및 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뤄낸 땀의 결정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활발히 구축해 전국 최고의 명성에 걸맞은 더 나은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는 노인복지관과 함께 노인건강센터,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전용목욕탕, 경로당 현대화사업 및 활성화 정책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최상의 노인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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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