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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주시,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 양주시청


양주시는 "오는 2월 4일까지 '2016년 제1차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수익구조 등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업을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해 차후에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ㆍ육성하는 기업을 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기업, '사회적기업 육성' 관련법 규정에 따른 조직형태를 갖춘 기업,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유급근로자를 공용해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 기타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을 갖춘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시 혜택은 ▲재정지원사업을 통한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지원 ▲경영컨설팅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활용 등이다.

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으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현장실사 및 서류검토, 시군 1차 심사, 도 서면심사 및 최종심사 후 오는 3월 30일 최종 선정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ㆍ육성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당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신청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031-8082-6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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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