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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해군, 설 연휴 문화시설 정상 운영 - 남해군청


원예예술촌, 해오름예술촌, 나비&더테마파크 등

남해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원예예술촌을 비롯한 관광시설이 설 연휴 기간 귀향객 및 관광객들을 위해 정상 운영한다.

남해군은 "원예예술촌, 해오름예술촌, 남해나비&더테마파크 등의 관광시설이 설 연휴 기간인 내달(2월) 6일부터 10일까지 휴관없이 모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운영은 대체휴일로 남해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시설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충족시켜 관광 남해 이미지를 더욱 제고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국제탈공연예술촌을 비롯한 유배문학관, 이순신영상관, 파독전시관, 남해충렬사, 남해약초홍보관 등의 관광시설도 내달(2월) 8일인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모두 개관하게 되는데 설 전후 남해군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이 가족 단위로 이곳을 찾는다면 더없이 좋은 추억을 쌓는 것과 함께 남해군 관광시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5일간의 연휴로 많은 귀성객 및 관광객들이 남해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설 연휴 남해군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연휴기간 남해군 관광에 대한 문의를 원하는 사람들은 관광광내콜센터(1588-3415, 설 당일 휴무)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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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