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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파주시,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한발 앞선 '합동설계완료' - 파주시청


주민숙원사업 92건 31억원 앞당겨 사업착수

파주시(시장 이재홍)는 건설공사의 조기 집행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6년 조기발주 합동설계단을 운영, 92건, 31억원의 설계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시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3개 팀 17명으로 구성, 지난해 12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장조사, 설계도면 및 내역작성 등 6주간에 걸쳐 10개 읍·면에 대한 설계를 완료했다. 예산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조기 발주를 통해 건설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한발 앞선 건설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28일 합동설계단을 방문해 "공무원 간 기술 정보교환 및 설계기술능력향상"을 강조하고 "건설공사의 선진화 기술도입이 시민들의 안정된 삶을 영위 한다"며 "지역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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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