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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동균 김포부시장, 주민대피시설 긴급 점검 - 김포시청


김포시 박동균 부시장과 비상대비업무 관계자 등 10여 명은 월곶면 보구곶리(접경지역) 위치한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을 방문해 시설물을 긴급 점검한 데 이어 접경지역인 조강리, 용강리 지역을 지난 26일 방문했다.

취임한 후 부서별 업무보고를 마치고 북한 최근접 접경지역 보구곶리를 찾은 박 부시장은 비상대비업무 매뉴얼과 대피시설을 확인하며 "비상대비 업무는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즉각적이고 완벽한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비상대비태세 준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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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진, 김포 CICA미술관서 12번째 개인전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수진 작가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김포시 CICA미술관에서 12번째 개인전 ‘경계에 핀 생명: 소외된 존재들의 거대한 외침’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생명’과 ‘소외’의 문제를 신작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안 작가는 소외와 결핍을 단순한 부족이나 상처가 아니라 삶을 움직이게 하는 본능적 에너지이자 원동력으로 바라보는 역설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안 작가는 2024년 에세이집 ‘매달린 그림’ 출간과 동명의 개인전을 통해 인간의 운명과 인내를 타로 상징주의와 결합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전시와 유튜브 채널 ‘안작가안수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예술적 아카이브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개인적 서사를 넘어 인간 보편의 고독과 생명력을 다루며 총체적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의 중심에는 100호 연작이 놓인다. 이 작품은 독수리, 뱀, 올빼미, 원숭이 등 강렬한 생명체와 파편화된 인간의 시선이 유기적으로 얽힌 초현실적 풍경을 담아낸다. 거친 질감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소외된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거대한 생명력으로 치유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