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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시, '울산관광 누리집 개편 기념' 이벤트 개최 - 울산광역시청


울산시는 "울산관광 누리집(홈페이지)을 개편과 관련, 인지도 확대와 누리집 활성화를 위해 개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관광 누리집은 이달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한 달간 울산관광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울산관광 인증샷 찍고 울산시티투어 타고∼' 내용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네티즌(지역제한 없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울산시티투어 탑승권 2매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행사 기간 내 울산관광 누리집( https://tour.ulsan.go.kr ) 접속 → 이벤트 참여하기 → 인증샷 등록 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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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