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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국내 시장백과 오픈 - 네이버 (코스피:

네이버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국 전통시장에 대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담긴 ‘국내 시장백과(http://me2.do/GfjsNZqw)’를 오픈했다.

국내 시장백과는 네이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디언출판사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구축된 콘텐츠로, 전국 전통시장의 지리적 위치 및 대표 특산물, 추천 먹거리, 시장 풍경뿐만 아니라, 시장의 유래와 변천사 등 전문 정보까지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다. 네이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내달까지 ‘강원도 우하하횡성한우시장(http://me2.do/5nn4gJsz)’을 시작으로 총 100개 시장에 대한 전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측은 “네이버 국내 시장백과를 통해 이용자들이 전국의 전통시장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네이버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네이버 플랫폼 및 무료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모두(modoo!)’를 통해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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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