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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주시 역사박물관, 주말 전통문화체험 및 가족영화상영 안내 - 원주시청


원주역사박물관은 온 가족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주말 전통문화체험마당'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여가 활용을 위한 '가족영화상영'을 실시한다.

주말 전통문화체험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초벌된 그릇에 안료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도자기 장식하기'를 매주 운영하고 있다.

오후 2시에는 '명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느끼기 체험'을 운영한다.

2월 6일∼7일 '한지공예(고무신 만들기)', 13일∼14일 '섬유채색화(에코 가방 그림 그리기)', 20일∼21일 '나전칠기(손거울 만들기)', 27일∼28일 '규방, 매듭공예(브로치 만들기)' 체험을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가족영화상영'은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부모와 아이들이 박물관을 찾아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가족 영화를 상영한다.

2월 7일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9일 '훈장과 악동들', 10일 '웰컴 투 동막골', 14일 '마당을 나온 암탉', 21일 '메리다와 마법의 숲', 28일 '저스틴'을 상영한다.

역사박물관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가족 영화 상영은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033-737-4377)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wonjumuseum.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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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