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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종 문체부 제2차관, 광명 스피돔 경륜장 방문 - 문화체육관광부


경륜사업 건전화와 시설안전 점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김종 제2차관은 오는 1월 30일(토) 오후 2시, 광명시에 있는 스피돔 경륜장을 방문해 경륜사업의 건전화와 시설안전을 점검한다.

광명 스피돔은 최대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돔 경륜장으로서 공정한 경륜 경주를 통해 기금조성 사업에 기여해 국민 여가 선용과 체육 진흥을 도모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공적 재원을 마련해 왔다.

김 차관은 경륜사업의 건전화를 위해 구매상한액 준수 여부와 전자카드 발매 및 활용 실태 등을 살펴보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지나친 승자투표권 구매 행위가 가져올 수 있는 개인적ㆍ사회적 폐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하여 이용 고객들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륜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다중이용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경륜 선수들과 종사자들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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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