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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 '국제전화 001 무료통화 쿠폰 이벤트' 실시 - KT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신청만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국제전화 001 무료통화쿠폰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KT가 국제전화 001 공식 블로그( http://001blog.olleh.com )를 통해 지난 1월 21일부터 26일까지 '해외직구'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해외 직구 사용자 중 상당수인 77%가 국제전화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처럼 KT는 해외 직구 이용자가 현지 고객센터와 연결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통화 쿠폰(5천 원 상당)을 모든 신청자에게 제공한다.

제공되는 무료 통화 쿠폰은 미국으로 통화 시 20분가량 통화할 수 있는 수준이며 KT 고객은 001 sharing 가입 시 모바일 기본제공 통화를 활용해 저렴한 국제 통화 이용이 가능하다.

무료통화쿠폰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국제전화 001 공식 블로그 '국제전화 001 무료체험존'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에게 가장 적합하고 저렴한 요금제까지 추천해준다.

KT 국제전화국 이금섭 국장은 "나날이 늘어나는 해외 직구족의 원활한 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2016년에도 많은 고객들이 국제전화 001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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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