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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식약처, 백신 개발 지원 위한 정보집 2종 배포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백신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염 등 면역증강제와 백신 생산시설기준 등의 내용을 담은 정보집을 관련 협회 및 백신 제조사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집은 국내 제약업체의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백신 면역증강제 평가기술 및 국내 개발 면역증강제 사례'와 '다목적 백신 생산시설ㆍ장비 세척 사례 정보집' 2종이다.

◇백신 면역증강제 평가기술 및 국내 개발 면역증강제 사례

주요 내용은 백신 면역증가제의 ▲최근 연구동향 ▲평가기술 동향 ▲WHO 가이드라인 ▲국내 백신 면역증강제 개발 사례이다.

최근 에볼라, 사스, 메르스 등 신종 전염병 발생으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면역증강제에 대한 개발역사, 최근 연구 동향 및 평가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목적 백신 생산시설ㆍ장비 세척 사례 정보집

주요 내용은 ▲작업소 분리에 관한 국내ㆍ외 규정 ▲다목적 생산시설 및 공정 장비 디자인 및 관리방법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 사용물질의 분류, 성분별 세척 및 불활화 적용기준 ▲다목적 백신 생산시설 운영사례 ▲장비의 세척방법, 환경모니터링, 잔류물질 시험법 등이다.

특히 백신 다목적 생산시설 세척 후 이전 생산단계 잔류물질 등 최대 허용량을 계산하는 기술문서를 실제 사례로 설명하여 국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세척 밸리데이션 허용 한계를 산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최신 정보 제공을 통해 제약업체 및 연구기관 등의 백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백신 개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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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