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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앞장 - 익산시청


익산시가 작년 전라북도 자원순환 이행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올해에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청소행정 효율성 및 생활쓰레기 적정처리, 자원재활용 활성화 분야에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고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올해 최우수기관 2연패 달성을 위해 시민들의 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여성단체와 새마을부녀회 등 주부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요령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음식물쓰레기 감량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내고장소식지 등을 통해 일반시민에게도 홍보한다.

또한 취약지역 방치폐기물과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하는 등 생활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설치 및 슬레이트 철거지원 추진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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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