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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남동구, '2016 우리동네 환경지킴이사업' 참여자 모집 - 인천남동구청


인천 남동구(구청장)는 "2016년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사업은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353명이 모집대상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신체 건강한 어르신(기초연금미수급자 가능)으로 참여 신청접수는 오는 2월 3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우리동네 환경지킴이사업이 공익형에서 시장형으로 변경되어 오는 2월 15일부터 11월 14일(9개월)까지 운영된다.

각 동의 주민센터에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며 주요임무로는 뒷골목 청소, 공동관리소 정비, 환경감시ㆍ계도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노후 소득보장 및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노인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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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