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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왕시 도시공사, 교복으로 희망 전달 - 의왕시청



신학기 맞은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교복 지원


의왕도시공사(사장 이성훈)는 지난 28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내 예비 중ㆍ고생 19명에게 교복교환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3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왕도시공사의 교복지원사업은 지금까지 총 96명의 청소년들에게 교복교환권을 전달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교복비 부담을 해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교복지원 기금은 지난해 의왕도시공사 직원들이 모금한 기금 및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원대상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청소년들 중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및 각 동사무소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성훈 사장은 "교복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이 변함없이 지속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이 넘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교복지원사업 외에도 장애인농구교실, 노인복지관 배식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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