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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양시, STEELOZ사와 신한류관광 활성화 MOU 체결 - 고양시청




고양시(시장 최성)는 "29일 여행전문콘텐츠 제공업체인 STEELOZ사와 '고양 신한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제공한 신한류 관광 콘텐츠를 STEELOZ가 보유하고 운영하는 'Look and Walk' 다국어 번역 콘텐츠를 통해 해외에 알림으로써 고양 신한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 고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와 의료관광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정보, 축제, 관광 상품 등의 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STEELOZ사는 이를 활용해 영어, 중국어, 일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6개 언어로 번역된 여행콘텐츠로 생산해 양 기관이 공동 활용하게 된다.

신승일 신한류관광과장은 "고양 신한류 관광과 의료 관광의 글로벌 홍보 파트너가 생겼다"며 이번 업무협약의 소회를 밝혔다.

홍콩에 본사를 둔 STEELOZ사의 유종화 대표이사는 "고양시의 신한류 관광정보는 LOOK&WALK KOREA를 통해 서비스하게 되며 신뢰성있는 관광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MOU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고양시는 최근 고양관광특구, K-컬쳐밸리, 신한류 스트리트 사업, 의료관광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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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