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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연수구, 설 연휴기간 비상 진료대책 수립 - 인천연수구청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응급환자와 일반 환자의 진료공백 방지와 주민의 의료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ㆍ운영한다.

구는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하여 비상진료기관ㆍ휴일지킴이약국 안내 및 근무여부 확인, 비상상황에 대처하도록 했다.

또 지역응급의료기관(인천적십자병원, 나사렛국제병원) 2개소, 병원 6개소, 의원 134개소, 약국 68개소를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여 주민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했으며 아울러 보건소는 2월 9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비상 진료를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 중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현황은 연수구청 및 연수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방방재청 119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로 연락하면 24시간 전국 당직 병ㆍ의원, 약국안내 및 응급의료상담 등 세부적인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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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로 쌓아 올린 철옹성, 도로공사-도성회의 40년 이권 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024720)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를 둘러싼 이권 카르텔 논란이 20년째 도돌이표를 찍고 있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자회사인 에이치앤디이(H&DE) 등을 통해 연간 2,7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을 독식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적자 상황에서도 퇴직자들에게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공적 자산의 사유화'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도성회 부패 구조의 핵심은 '폐쇄적 지배구조'와 '낙하산 인사'의 결합이다. 1984년 설립된 도성회는 역대 도로공사 사장들이 회장을 역임하며 모기업과의 유착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에이치앤디이 정연권 대표가 도로공사 신사업본부장에서 퇴직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대표로 취임하고, 직후 '선산휴게소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은 전형적인 '짬짬이 입찰'의 의혹을 짙게 한다. (공직자윤리법 제17조 취업제한 규정 관련) 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도성회 출자 회사들은 현재 전국 9개 휴게소와 7개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은 서울만남의광장(38년), 진영휴게소(40년) 등 알짜배기 노선을 수십 년간 수의계약이나